5.28~6.04 후기 1편
긴급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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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5
저는 로진이였습니다.
작년 10월 방벳으로 그녀를 알게되었고,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어서 따로 외출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 이후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친해질수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정모때도 부르고 전남친과도 결별 소식도 듣고 하다보니 혹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2025년 3월 ... 본격적으로 정말 영통부터 잘로 메시지까지 끊임없이 주고 받기 시작합니다.
6월말 나트랑 여행까지 계획하고 여행을 가기전 방벳을 하게되었습니다,
06년생 ^^ 역시나 파릇파릇합니다, 극 슬렌더에 옷도 잘입고 이쁘장 합니다^^
단지 왼팔에 문신이 좀 많아요 등에는 이레즈미지만 왼팔에는 패션 타투에요,
그녀의 친구와 친구남친과 함께 첫날 ^^ 밥을먹고 당구장을 가보았어요,
오 ^^ 벳남 당구장 나쁘지 않네요.
당구장이 끝나고 저는 그녀에게 집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첫날이라 그런지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냥 조용히 쉬고 싶었어요^^
하지만 마음이 ㅋㅋㅋㅋ 급 바뀌엇습니다.
친구와 친구남친분께서 호텔에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챙겨줄게 있으니 들렸다가 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숙소에 들려 여행가기전 물품 들을 주었습니다^^ 래쉬가드 등등
그렇게 조금 놀다가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읭??? 근데 집에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왜? 응?????
핸드폰을 보여줍니다...
뭐야??
언니가 취해서 거실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너 거실에 cctv가 왜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데????????
야,,,,,,, 너
2부에서 이어가겠습니다^^


곱창
꿀벌
페드리
서언
벳남알고싶다
김치찜
옥수수
페리도트





로운
아까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