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6.04 후기 4~5편
긴급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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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5
4편
3일 홀밤을 하고... 4일차인 그녀는 오늘 가족들과 함께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맞나? 내일은 국제어린이 날이라 언니와 조카와 함께 보낸다고 합니다.
그럼 난 뭐해?.....
에라.....
지인“형님 ㄱㄹ 가시죠”
그래요 갑시다....
오.....
푸미흥에 새로 생긴 옛이름 ㄱㄱㄹ로 향했어요...
아나 ㅋㅋㅋㅋㅋ ㄲ 6명 들어오네요 ㅋㅋㅋ 순번 1번인데 ㅜㅜ
당장 토꼇습니다.
그렇게 갈곳을 잃은 저희는 동생의 제안으로 ㄷㅇ 으로 향합니다.
8시전에 갔지만 오? 오늘 좋네요?
3명다 ㅉㅇ 베리굿입니다. 텐션도 미치고 쪼물딱 쪼물딱
내상 치유 받는것 같습니다,
제 ㄲ은 ㅅㅋㅇ엿나 ㄴㅂ1이엿나 거기서 새로온 뉴페랍니다.
키도 큰데 오 ㅋㅋㅋ 몸매 뒤집니다!!ㅋ. 티팬에 엉밑살 헑
안돼 벌써 신호오면 안되...
잠시 제 무릎에 앉혓더니
오빠 비엔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비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련이 ㅋㅋㅋㅋㅋㅋ
눈물 흘릴뻔했네요. 색기가 넘쳐흐릅니다^^ 의텐까지 하고오네요
분위기가 무르익습니다!!ㅋ
뜨든 갑자기 무한 영통 옵니다.
아나 잘놀고 있는데 왜 !!!!
파트너 골랏냐... 집에 빨리가라, 안가면 찾아간다....
아니.... 너가 안왔잖아.....니가 날 바베큐 파티에 초대안햇잖아
...... 집에 당장 가랍니다.... 눈물도 흘립니다.....
하..... 보기드믄 ㄲ 만낫는데...... tlvkf
다급히 잘로를 따고 집으로 향합니다.................
4일차 홀밤.....
지인분들 극락갔다고 합니다.... 난 왜 ... 내상을 만들고 있지? tlvkf
5편
통풍입니다....... 악 극심한 스트레스와 술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악!!!! 통풍!!!! 정말 되는게 없네!!!!
겨우겨우 여꿈에 도움을 받아^^ 급성통풍약을 구매해서 먹었네요!! 3일차 한번에 먹었어요 아파 죽을것 같앗거든요... 여행까지와서 아프니 서럽네요
지인분들은 저를 걱정해 주면서도 저랑 놀아야 재밋다고 ㅜㅜ 괜찮아지시면 ㄱㄹ 가자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ㄲ은 연락이 안되네요 간호라도 하러오지
오늘은 ㅇㅌ !
비도오고 요새는 ㄷㅅㄹ을 많이 싸셔서 그런지 괜찮은 애들이 안보이네여!
하지만 저는 나이가 좀 잇지만 술도 잘먹고 재밋게 놀것 같은 ㄲ을 앉혔습니다!
역시 굿^^
오늘도 변함없이 영통옵니다...
아니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ㄱㄹ를 갔어?????
아픈데 집에 가만히 있으니 더 아파;;;
ㄲ“ 내가 지금 집으로 갈게 집으로 와”
응 알았어.....................................
사전에 미리 협의를 했어서 지인들께 분위기를 깨서 미안하다 하고
집으로 향했어요
읭?? 오늘은 잠옷 차림에 슬리퍼.....!ㅋ
뜨든.... 근데요... 오기전에 안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리저리 알고지내는 분께.............
집에 도착한 ㄲ....
오늘 ㅂㅂ 준비를 대놓고 하러 왔군요.
드디어 오늘 탈출 하나 봅니다..
하지만 이야기할게 있어요,,,
나“ 너 나에게 할말 있지?
ㄲ”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아픈지 몰랐어
나“ 그거 말고 ,,,
ㄲ” 뭐가?
나“ 너 전남친 다시 만나기로 했잖아
ㄲ”...........?
나“ 왜 말안했어?
ㄲ” 나는 오빠가 좋아, 오빠한테 아무것도 요구한적 없잖아, 지금 나를 좋아하지 않는 다면 지금 말해
나“ ( 역시 뻔뻔하네) 좋아, 근데 남친있다면 내가 얼굴도 모르는 너의 남친 을 신경써야 하잖아
이리저리 다급하게 연락을 돌리는 ㄲ
나“ 너 내 성격알잖아, 그 사람에게 지원받는 거 알고 있어
ㄲ” 난 오빠가 좋아
나“내가 여행을 올때 24시간중에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은 4-5시간 밖에 안돼, 그건 너도 아닌걸 알잖아 너도 내 한국에서의 삶을 알고 있잖아, 차라리 나에게 더 지원해 달라고 하지 그랬어?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데”
ㄲ“ 집에갈래
나” 얼마 되지 않는 돈때문에 내가 상처를 받고 감정소비가 되었고 너를 생각해서 책임져주는 사람에게도 미안하다“
이제서야 알겠더라구요,, 너희집 거실에 왜 cctv가 있는지. 왜 밤마다 집에 들어가야 했는지..... 그분이 어두운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ㄲ에게 그 금액을 주시는거면 금전적인 여유가 있어도 놀이상대가 아닌 진심이엿을텐데 괜스레 미안하기도 하네요
5일차 홀밤...
사실 그동안 ㅂㅂ이나 홀밤을 면할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나름 진심이였고
만나는 동안 이 아이에게 몇차례 큰형님을 쥐어 주려고 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더 진심으로 보였구요...
제 성격상 먹버나 보지않을 사람이지만 실례하고 싶진않았습니다.
그냥 제 성격입니다... 그 에게 지원을 받아 저에게 사용하는것도 제 자존심에 어긋낫고요... 이대로 만나면서 가볍게 지내고 ㄲㅊ 이 될수도 있지만 글쎄요... 끝도 보이고 제가 그런 사정 봐줘가며 내 행동에 터치를 받으면서 만날 자신은 없더군요,, 후에 후회는 되었지만 아쉬움은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급 술이 땡겨 한잔합니다.... 쓸쓸하네요,,,
그렇게 늦은새벽... 원래 알고 지내던 분이 연락을 주어서
ㄹㅋ ㄱㄹ
텐션이 오르지 않네여..........
계산을 하고 나와
쓸쓸히 처음으로 ㄹㅌㅌ bar로 향합니다....
.....???! 로진은 안되는데...... 로진이 또 한번 될것같습니다....
다음후기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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