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안동국밥,황제,분짜,공항
내딴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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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5
아침에 아파트에서 청소하시는 분께 셀프체크아웃하고,
루나 사장님과 대화한 후 예약 2인, 12시에 입성, 조금 일찍 도착.
형님(27)/본인(96-사장님추천)
-27번: ㅅㅂㅅ, ㅁㅇㄷ 평타이상, ㅇㄱ 기본
-96번: ㅅㅂㅅ, ㅁㅇㄷ 좋음, ㅇㄱ 기본이상, ㅅㄹㅋ ㄱㅅ
점심 : 근처 안동국밥
- 한국에서 먹던 맛, 처음으로 소주 1병 먹었네요.
황제 VIP : 3시 예약
- 키스님의 도움으로 기다림없이 케어
- 형님과 같이 관리 받음. 형님 3초컷(코골이)
- 형님 매니저(힘들다고 함), 본인 즐겁게 대화하면서 케어 받음
- 매니저들에게 세째형님 팁
- 본인 매니저 잘로추가(지속적 대화 기대안함)
간식겸 저녁 : 황제 근처 pho집
- 이동 중 어르신 한분 계속 노래 부름(음치는 아닌 듯)
- 후띠유 순삭 사라짐, 비행기에서 먹을 반미 구입
후
꽃등심
꿀벌
로운
서언
하쿠잔
옥수수
민이민이



아까그넘
김치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