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벌써 목요일이군요 ~
선랑
11
131
0
25.06.12
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월요일 화요일 이틀동안 달리고나니 장관님의 엄한 문책이 있어서...어제는 일찍 귀가했네요...
가뜩이나 일도 힘들텐데 늦게까지 퍼 마신다고...그래서 어제는 집에가서 같이 저녁도 먹고...
과일도 먹고...맥주도 한캔하면서 과자도 먹고...오랜만에 한 침대에서 잤네요 ㅎ;;
날도 더운데 만지면 싫어해서 ㅡ,ㅡ;; 그냥 폰좀 보다가 슬립했어요 ㅎ
오늘 저녁에도 가까운 좋은분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일마치고 얼른 한잔 하고싶네요 ~
곧 장마 소식이 있던데 베트남은 태풍소식도 있고...여행에 만전을 기해야 할듯 싶습니다
어제 혹시나 해서 19일 뱅기표를 봤더니 비엣젯이 40만원대가 넘더군요 ;;
이번달은 공사일정도 있고하니 그냥 패스할까 합니다 ~ ㅋ
다들 맛점하시고 오늘도 여전히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coco의 에이스도 엄청 팁이 많던데 ㅎㄷㄷ ~ 깜언 !!


































꿀벌
로운


서언
도피오샷
김치찜
릴렉스킴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