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목) 루나 96번 후기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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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
6.5일날에 도피오샷 장교님이랑 황제에서 같이 케어받고
루나 한번 같이 가자고 하시길래 콜했었습니다 ㅎㅎ
저는 루나 좋은 번호들을 잘 몰라서 도피오샷 장교님이
추천해주신 96번으로 받아보기로 하구요. 텔레그램으로
두명 예약해주셨습니다. 오후 1시에 예약을 하고 일단 각자
볼일 보고 1시까지 루나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저는 12시40분쯤에 먼저 일찍 도착했었구요. 작년 여름에
뵈었었던 사장님을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ㅎㅎㅎ
여전히 인상이 두목님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장님 엄청 친절하십니다 ㅎㅎ 사장님과 담소를 나누다보니
잠시 후 도피오샷 장교님이 도착하십니다. 바로 저희는
엘베를 타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갑자기
급ㄸ이 마렵기 시작합니다... ㅠㅠ 그래서 방을 안내해준 남자
직원에게 꽁 15분뒤에 오라고 전해달라 했습니다 ㅎㅎ
시원하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니 꽁이 바로 들어옵니다.
아니 근데 이 친구 텐션이 미쳤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바지 안에
손 집어넣더니 제 엉덩이를 조물딱... ㅋㅋ 나 방금 화장실 쓰고
나왔다고... 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엉덩이 만지고 팬티 안에
손 넣어서 ㅅㅈㅇ 만지고 장난끼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부담스러웠습니다 솔직히 ㅋㅋ 너무 잘 앵겨붙어서 ㅋㅋㅋㅋㅋ
그녀를 자세히 스캔해보니 와꾸가 꽤나 괜찮습니다 ㅋ 뿡뚜이
점수 매기는것처럼 해보면 4점은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ㅋ
나이는 27이라는데 제 생각에는 30~31살처럼 보였습니다ㅋ
몸매도 아주 좋구요~ 키도 적당히 크고 잘빠졌습니다 ㅋㅋ
다만 미드가 의ㅈ... ㅠ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저는 결국 씼김을 당하고 배드에 엎드렸습니다 ㅎㅎ
오일을 바르고 바디 타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누루에 큰 감흥이
없어서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더라구요. 미드가 의사선생님의
작품이긴 하지만 오일 때문에 바디탈때 낫배드였습니다 ㅎㅎ
그러다 입으로 ㅅㅂㅅ해주면서 손으로 간지럽히는데...
제가 간지럼을 못참아서 손으로는 못하게 제지시켰습니다 ㅋ
진짜 서비스 열심히 해주네요 ㅎㅎ 등판 끝나고 앞판 서비스도
참 좋았습니다. 제가 ㅈㄲㅈ가 많이 민감한데 어후야 특히
ㅈㄲㅈ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ㅈㄲㅈ 서비스 해줄때 딱히
반응이 없었던 제 ㅅㅈㅇ가 갑자기 벌떡벌떡 화를 내더군요 ㅋ
그렇게 내려와서 ㅅㄲㅅ 서비스도 받고 ㅋㄷ을 씌우고 그녀가
올라타서 하는데 그리 좁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체위 바까가며 계속 바가주었는데 전날에
ㅇㅌ꽁이랑 두번하고 몇시간만에 또 발사하려고 하니 잘...
안되더군요 ㅋ 한 20분을 했는데 안되서 땀은 송글송글
맺혀있구요... 제가 그만하자 했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그녀가
미안해하더군요 못빼줬다고 ㅋㅋ 괜찮다고 하면서 그녀를
다독여주었습니다. 참 잘 앵기고 서비스 열심히 하고 마인드도
좋은 그녀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왕 루나에 간김에 그녀에게
깨알 베트남어 하나 배우고 왔습니다. '간지럽다' 이거 벳남어로
뭐냐 물으니 '뇻'이라고 친절히 알려주더군요 ㅎㅎㅎㅎ
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ㅎㅎ 담방뱃때 루나 96번 또 만나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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