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나봅니다..
아직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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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
이미 6월 28일 발권을 마친 상태에서..
오늘 일정상 공백기가 있길래 ..
비행기표 또 발권,, 21~24 비록 짧게지만, 또 발권&숙소 예약을 마무리 했습니다. 속전속결로 비행기 발권&숙소까지 한시간만에 완료..
이번에도 여꿈 숙소 예약 했는데, 다행이 빈방이 있어서 어려움없이 고민없이 바로 마무리 지었네요..
목적이 다분한 일정이긴 한데, 너무 짧아서 피곤하겠지만 …
그래도 목적달성을 위해 열심히 쥐어 짜 보겠습니다.
24일 귀국 하는데 28일 다시 출국…이정도면 그냥 베트남에서 사는거 아닌가 싶네요..
일정 잡기 전에 큰 산이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어제 해결되고 나머지 하나는 오늘 해결되서 가뿐한 마음으로 발권 하고 나니,
얇아지는 계좌 잔고를 보며 눈물을 훔칩니다…


꿀벌
담다디
제니퍼
페드리
로운
간지깨
서언


김치찜
간다가
유후유후휴




옥수수
내딴아롱
징글곰


아까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