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랑입니다 ~

어제도 오늘도 계속 일이 바쁘네요....몸이 좀 힘들어지다보니...

호치민에 여친이 보고싶네요...가고싶은데 참 이번달은 힘들듯싶기도 하고 ㅠㅠ

갑작스런 어제 저녁에 선약이 생겨서 간단히 한잔 했습니다 

돼지 모듬고기 시켜서 먹었는데 배가 고파 그른가 꿀맛이네요 ㅎ

2차로 근처 호프집가서 맥주 한잔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이번주 토요일에도 지인분 생파가 있어서 아마 어제 갔던 이모님네로 다시 잡아볼까 합니다 ~

워낙 음식이 맛있어서 가도 가도 계속 가고 싶은곳이네요 ㅎㅎㅎ

당분간 일이 계속 좀 많을거 같긴하네요...그래도 머 하루하루 일 해야쥬 ㅠㅠ

다들 맛점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이런 ㄲ들과 운동하고 등산다니면 참 ... 매일이 행복할듯하네요 ㅎㅎ 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