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트랙
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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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0
안녕허새요 베린이 리호입니다.
지인들과 셋이서 방벳을 늦게나마 결정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방벳이면 패트를 이용했는데 그 패트가 필수라는 것을 알고 이번에도 패트를 예약했습니다! 예약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하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랑
로운
서언
하루
옥수수
판사
김치찜


과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