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HCM 상세후기(황제, 보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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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HCM 상세후기(황제, 보충대)

빠라밥 26 439 0

안녕하세요 빠라밥입니다.

우선 후기를 쓰기 전에 키스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너무 대박이였네요!!이모티콘


1월 퀴논으로 여친(이제는 남남)과.. 좋았다가.. 호치민와서 내상입어 멀어지고.. 이 내상을 치료하기위해

I'm Free를 외치며!!!이모티콘

비밀리에 친구들과 2달만에 계획을 세웁니다. 하핫!!!

갖은 즐거운 설레임을 들고... 바로 그날이 되었습니다. 아침 7시 비엣젯~ 

지연양은 보지 못했고... 넘어갑니다.


6명이서 바로 황제로 총 출동!!! 캐리어를 끌고 눈누난나 갑니다

이제부터는 구분해서 갈께요..~ 


1st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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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황제! 여태 한 6~7번 왔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역시!!

피곤해서 선비모드로 눈감고 가만히 있습니다. 

하지만 황제에서는 그게 안됩니다. 이번에 3번을 갔네요.. 머 다들 아시겠지만.. 후훗!

3번 다 한사람한테 받아서 본능적인 잘로를 따고...

마지막에는 로비에서 아에 고맙다고 절을 했습니다. 같이 절했어요 ㅎㅎ


2st  보충대

전에 키스님에게 ㄱㄹ를 했었는데.. 요즘 여꿈에서 보충대가 인기쟁이라.. 

사전에 친구들에게 "나 믿고(여꿈믿고) 보충대가자! 텐션이 죽인데~"라고 묘종의 수를 둡니다.

키스님에게도 미리 예약을 하고 바로 순번 받으러 4시 50분에 도착!!!

저희 순번이... 10번이에요... 너무 늦었어요... 아~~~ 조때미... 이 시간때와도 늦다니.. 못해도 3번정도는 받을줄 알았는데..

7시 30분 정도에 오랍니다.... 하.... 괜이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서 커피를 사주고..(내가 왜 사주지? ㅎㅎ)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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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이 늦어 수질이 낮겠군... 에휴 이러고 있는 동시에

또각또각!! 정말 크게 들리더군요... ㅉㅇㅂ 순서가 되었습니다.

저희보고 한쪽 라인으로 않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한 30~40명이 한꺼번에 우르르..

친구들과 저는.. 눈이 휘둥그래 집니다... 아니~ 이정도라고!!!!! 늦게 왔는데??? 

정말.. 꽁들은.. 이쁩니다. 다들 선택장애에 놓입니다.. 

선택을 다들 하고 친구들은 눈에서 하트가 뿜뿜입니다.

다들 선비모드라 다리를 꼬고 옷갖 미소만 지으네요... 서로 눈치모드에 너무 웃겼네요

기본적인 텐션을 올리기 위해 

저는 카드게임과 노래를 시작합니다. TV에는 큰형님 한장과 둘째형 한장을 붙입니다.

30분쯤 지났을때...문제가 터집니다.


친구한테서 잘로메세지가 하나 옵니다.

"오빠.. 왜 베트남 왔어요?? 왜 나에게 연락안했어요?

잉?? 무슨소리야. 친구는 당황해 합니다.

알고 봤더니...ㅉㅇㅂ에서 작년에 섭외 했던 꽁이 있었나봐요.. 친구랑 어제도 연락했다는 꽁이였다네요..

1년정도 연락을 하는 사인데... 친구는 꽁의 직업을 모릅니다~하핫!! ;;;;;

우리 호치민에 여기 온거 비밀인데... 아놔;;;;

친구는 눈치를 못채고 있었던 찰라에.. 꽁이 문자를 보낸것입니다. 그것도 보충대에서~ 이런 우연(인연?)이!! 

그 꽁은 친구 얼굴보고 화가 나서 바로 나왔데요..

그런데 이 꽁....... 우리가 호치민에 온거를 알면.. 저도.. 또 다른 친구도 조땝니다.

서로 눈을 마주보며.. 야야.. 조때따.. 이거 어떻하냐..를 난발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지?? 하며... 넘어가기야 했지만.. 옆에 있는 꽁을 보며... 쉽게 잊었어요..ㅎㅎ


그리고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하나 나와요

친구 한명이 고른 꽁이 있었는데.. 꽁이 친구를 챙기지 않아요.. 눈도 안마주치고.. 하기 싫은 티를 팍팍냅니다.

친구가 실장을 부릅니다. 꽁 체인지!!!

"와~ 이생키 머지??" 하며 다들 눈이 휘둥그래 집니다. 상황을 듣습니다.  맞아요~ 내돈내고 노는데... 서로 등돌리고 있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친구한테 박수를 쳐줍니다. 

"꽁이 니 면상보고 맘에 안들었나부다. 니 면상을 생각해라~" 라고 친구들끼리 전하고 깔깔 웃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여꿈에서 보충대는 성지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이해가 갔습니다.

여기 저기 가보고 할꺼 다하고 했지만.. 보충대의 꽁들의 텐션이 미쳤습니다.. 정말~

왜 보충대 보충대 하는지 알겠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선비라 ㄱㄹ에서는 ㅋㅅ를 갈겨도 꽁들의 거부가 많았는데.... 여기는 천국입니다.

친구들이 10번의 순번을 따도 이쁜 꽁과 미친 텐션에 감탄합니다. 마인드 대박입니다.

밤에 숙소로 오라는것도 다 콜을 외치며...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 마시고, 먹고... 


끝나고 나서.. 다시 친구 꽁이 생각납니다.. 

아직까지는 친구 꽁이 저와 친구와 연결된 꽁들에게 연락할까봐.. 두려워하고 있는데.. 입을 다물고 있네요.. 불안하기야 했지만... 


끝나고 입구에서..실장님과 손을 붙잡으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손에는 컨디션젤리를 하나 쥐어주시네요..



3st 아침까지 3번의 소프트하고 애절한 ㅈㅌ

친구들과 이제 11시까지 오기만을 기다리며 롯데마트 가서 장을 봅니다. 그리고 술상을 차립니다.

그리고.. 어라.. 다들 잡니다.. 꽁들은 12시에 왔네요.. 저도 자고 있어서.. 

첫날의 피곤타가 정말 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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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은 거울방이였는데... 술먹고 불끄니 ㅈㅌ에서 보이질 않네요... 선비중에서도 극 선비인데..

왜 그런거 있자나요.. 남자는 다 빈따이다.. 

저도 머...;;똑같애요~~ㅎㅎ 그래서 사진을 찍나마나 해서.. ㅎㅎ

여꿈에 후기를 올려야 하는 의무감에... "불킬까?" 했더니 부끄다면서..웅크리는데..  하핫;; 귀엽습니다.

꽁과 가볍고 소프트한 ㅈㅌ를 치루고... 씻으러 가길래... 같이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니... 

제가 이정도 일줄 몰랐네요.. 2번이 가능하다니.. 

서로 미소를 지으며, 꼭 안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또 잘로를 주고 받고.. 이제 헤어질 시간..

꽁이 아침에 '오빠~! 하고 싶어'라고 귓속말로 저를 깨우네요.....정확한 한국말로 속삭입니다.  지릴뻔했습니다.

이에 꽁과의 3번의 ㅈㅌ는.... 

제가 그런 꽁들을 여태 만난건지.... ㅈㅌ중에 ㅋㅅ나 ㅇㅁ를 잘 받아주지 않아.. 발사가 잘 되지고 않고.. 단단해지지도 않았는데..

이 꽁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아침까지도 저에게 정말 아름다운 27살 소녀였습니다.


아침에 친구들하고 껌땀을 먹으며.. 보충대에서 평을 합니다.

"자기들도 ㄱㄹ를 많이 갔지만.. 이런 황홀한 기분을 낼수 있는 곳은 보충대 밖에 없다."

"보충대 꽁들의 마인드는 다른 ㄱㄹ 꽁과는 전혀 틀린다. 정말 맘에 든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한번 더 가자~"


저는 이 말을 듣고 므흣해 합니다. 속으로 생각합니다.

- 보충대 가길 잘했다. good choice !!

- 키스님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은 파타야입니다~~! ㅎㅎ


이상 황제, 보충대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쓰자 했는데..쓰다보니.. 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아요. ㅎㅎㅎㅎㅎ 


다음은 루나스파, 파타야 들어갑니다.  오후에 뵙겠습니다.

댓글 26
꿀벌 03.28 10:32  
가라오케 방문 전 황제 좋죠~~ ㅋㅋ

보충대에서 좋은 친구 만나신거 같습니다..^^

호치민킴반장 03.28 10:36  
즐거운 시간 보내신 후기 잘보고 갑니다~^^
이드 03.28 11:05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삼성헬퍼 03.28 11:11  
코스가 아주 바람직하네요 ㅋ
클린 03.28 11:35  
오빠! 하고 싶어....오빠! 하고 싶어.....주것네요ㅋㅋ
과사랑 03.28 11:36  
다음 날에는 더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워킹데드 03.28 11:38  
좋은 시간 보내셨군여.그리고 특별한 일까지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되세요
큐더블유이알 03.28 11:44  
4시50분이 10등 이라는 것은 놀랍네요 ㅎㅎ
그레이브디거 03.28 11:50  
원래 잘나가는 애들은 늦게 출근하니까,
늦게 ㄱㄹ를 간다고해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허니 03.28 11:54  
4시 50분 순번 10번은 ..... 토요일이겠죠? 대단합니다
페드리 03.28 12:01  
코스가 아주 좋네요 ㅋㅋ 그나저나 순번경쟁은 ㄷㄷ 하군요
검은하늘 03.28 12:26  
그 시간인데 순번이 10번~인기가 절정이네요~~
벌라 03.28 12:59  
크으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역시 보충대입니다 ㅎㅎ
백곰아저씨 03.28 13:18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ㅋㅋ
바람직한 ㄲ을  만나셨네요
놀자비 03.28 14:16  
보충대에서 좋은 경험 하셨군요ㅋㅋ ㄱㄹ게티먹고싶습니다ㅠㅠ
하루 03.28 14:54  
자세한..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
03.28 15:05  
즐거운 이셧길 바랍니다
어쏘서치 03.28 15:52  
그래서 102 102 하나봅니다
지금은 102가 대세 ? ㅎ
인천공항 03.28 16:05  
알찬 코스로 랭복하게 보내셨네요 ^^
베트공러버 03.28 17:08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와 가고싶네여
프로씹빨러 03.28 18:50  
좋은ㄲ 만나행복하셧나보내요 ㅎㅎ후기잘봣습니다
한사람 03.28 19:14  
요즘은 보충대하고 파타야가 대세인 것 같아요~~~
고민하고 있는데 일단 파타야와 보충대는 무조건 가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
상추와깻잎 03.28 19:52  
후기 감사합니다 ^^
체크인호치민 03.28 21:44  
후기 감사합니다
야무진남자 03.30 12:12  
완전 만족한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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