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목) ㅇㅌ ㄱㄹㅇㅋ 후기 2부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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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9
그렇게 일행분들과 좋은 밤 보내시라고 인사드리고 저는 꽁
데리고 제 숙소인 노스타워로 같이 갔습니다. 도피오샷
장교님만 시티뷰라 따로 째졌었습니다 ㅠㅠ 그렇게 노스타워
도착하고 다들 아시다시피 노스타워는 꽁이 ID카드를 경비에게
보여줘야합니다... 여윽시 ㄱㄹㅇㅋ 꽁답게 1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ID카드를 내밉니다 ㅋㅋㅋㅋ 경비가 ID카드
돌려줄때 제가 먼저 받아서 슥 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ㅋㅋㅋ
자신의 나이를 2살밖에 감지 않은 아주 양심적인 꽁이었습니다 ㅋ
살짝 표정이 삐졌드라구요? 제가 봤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오 너
26살이었니? 엄청 동안이라고 칭찬해주니 그새 좋다고 헤벌레
웃습니다 ㅋㅋㅋㅋㅋ 숙소에 도착하고 서로 니가 먼저 씼어라
이 ㅈㄹ하면서 미룹니다 ㅋㅋ 결국 꽁이 먼저 씻습니다 ㅋㅋㅋ
제가 WINNER!! ㅋㅋㅋㅋ 근데 무슨 꽁 씼는 시간이 10분? ㅋ
초스피드입니다 ㅋㅋ 저도 곧바로 들어가서 초스피드로 씼고
나오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는데 꽁이 제 손을 납치해서 자기
슴가 만지게 하는데 실리콘이라면서 지혼자 킥킥댑니다? ㅋㅋ
그게 웃긴건가요? ㅋㅋ 근데 생각보다 모양도 나쁘지 않은데
의ㅈ치고는 나름 부드러운겁니다? 속으로 오~ 괜찮은데~ ㅋ
꽁은 손으로 제 ㅅㅈㅇ 만지작 만지작 그 상태로 무슨 30분을
얘기를 나누었어요... 여전히 침대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입니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는 진짜 하고 싶어서 제가
꽁을 덮칩니다 ㅋ 키스부터 바로 조지려고 하니 자기 키스 별로
안좋아한다 이러던데 조금만 하자 설득시키고 너무 딥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혀가 조금씩 섞이는 나름 만족스러운 키스를
즐겼습니다 ㅋㅋ 그러고 의사선생님의 작품을 맛봅니다. ㅎㅎ
동시에 손으로 꽁의 동굴을 탐험 시도 ㅋ 역시 빼지 않고
받아주는게 맘에 듭니다 ㅋ 동굴이 좀 좁고 초반에 물이 별로
없어서 꽁의 다리를 쫙벌리게 한 후 동굴 탐험 시도합니다.
동굴 탐험하기 전에 벳남어로 걱정마. 난 손톱이 없어.
이러니까 또 빵 터지는 꽁 ㅎㅎ 그녀에게 매너남이라는 인식을
준 후 조심스레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ㅋ 손을 꺾어서 그녀의
G스팟을 찾아 자극해주니 물이 점점 나오기 시작합니다 ㅋㅋ
나지막한 ㅅㅇ소리도 아주 흥분되었습니다 ㅋㅋㅋ 동굴탐험
적당히 끝마치고 마침내 그녀의 메인디쉬를 맛보기 시작하는데
아 얘 난리부르스 치네요 ㅋㅋㅋ 허리 움직여가며 제 머리 끄댕이
잡고 어후야;; 특히 손가락 넣은채로 입으로 서비스 해줄때는...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금새 흠뻑 젖었습니다...
한 5분을 저의 입으로 그녀의 메인디쉬를 혼구녕을 내준 후
그녀의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ㅈㄲㅈ 거의 스쳐가듯이 하고
제 ㅅㅈㅇ도 사알짝만 해주고 ㅋㄷ 씌우고 바로 올라타네요;; ㅋㅋ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저도 빨리 넣고 싶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올라타더니만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쾌락과
동시에 점점 아파옵니다... 그만해 그만해 더 그랬다가는 진짜
부러질지도 몰라 이 나쁜 꽁아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표정이 살짝 찡그리며 다우(아파) 얘기하니까 쪼개면서
힘을 풀어주는데 휴 그제서야 통증은 거의 없고 쾌락이 100% ㅋ
꽁이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동시에 제 ㅈㄲㅈ를 ㅇㅁ해주는데...
사람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제가 ㅈㄲㅈ가 좀 많이
민감하거든요 ㅋㅋ 한참을 위에서 하더니만 지 다리 아프다고
제가 올라타서 하랍니다 ㅋㅋ 그래서 정상위 자세로 올라탔는데
지쳤는지 그녀가 본인 ㅅㅈㅇ에 힘을 풀어버렸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느낌은 좋았습니다 ㅋ 동시에 또다시 키스 시도 ㅋㅋㅋ
서로꺼를 ㅁㅃ했음에도 조금 받아주네요 그래도 ㅎㅎ 정상위
자세에서 꽁의 다리를 모앗다 벌렸다 하며 신나게 바가주다가
결국 뒷ㅊㄱ로 마무리했습니다 ㅋㅋㅋ 꽁이 하는말이 오빠 술
많이 많이~ 오래 오래~ 힘들어~ 이러는데 인정했습니다...
20~30분은 바가댄것 같거든요 ㅋㅋㅋ ㅂㅂ 끝나고 또...
1시간이나 벳남어로 별쓰잘데기도 없는 얘기 겁나 했습니다.
꽁이 나 한국어 공부중 이러길래 도와주겠다. 대신 너도 내가
베트남어 공부하는거 도와주라 이런 얘기들이요 ㅎㅎㅎㅎㅎ
결국 저희는 잠이 들었고 새벽 5시반쯤 깨서 아침에는 아무래도
서로가 귀찮고 피곤해서 그녀는 손으로 세워주고 저는 그녀의
동굴 탐험으로 물이 좀 나오길래 그자리에서 바로 바가줍니다.
아침에는 또 신기하게 10분만에 바로 올챙이 녀석들이 튀어
나가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꽁과의 2차 전투까지 무난하게
마치고 그녀를 보냈습니다. 6.4(목) 기준 다음날인 6.5(금)에
그녀를 밖에서 보았는데요 그 후기도 나중에 쓰겠습니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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