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태국약국에서 약을 급히 구입했습니다.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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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8
이틀전 새벽에 갑자기 발병한 인후통증상으로 며칠째 타국에서 고생중입니다.
한국에서 상비약으로 가져온 타이레놀500이 모두 소진되어 숙소인근에서 이틀전 구입한 태국타이레놀500과 한국항생제로 버티긴했으나 차도가 없고 물도 삼키기힘들정도로 목이 너무 아프니까 맛있는 태국음식까지도 자동으로 식욕저하가와서 인후통 고통으로 며칠째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라오스때 알게된 지인이 이틀전 미국 애틀란타에서 파타야 입국하셨다고하셔서 그분소개로 알게된 소이3푸잉과 어제 새벽에 같이 베카딘에 무카타와 태국음식 식사하러 갔을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태국음식 무카타 먹을때도 통증으로 계속 무표정에 고통스러운 표정을 푸잉들에게 보여준거 같습니다.
지인과 이틀연속 제가 새벽늦게 방문하는 클럽 같이 방문했는데 저만 새벽만되면 심한체력저하로 먼저 숙소에 복귀했고 지인과 이틀연속 오늘 새벽에 같이간 클럽에서 저는 새벽3:30에 심한 체력저하로 먼저 나와서 숙소에 복귀했고 지인은 이후 푸잉과 함께 호텔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제가 오전에 인후통설명하다가 지인이 태국약 퀄리티좋다고해서 숙소인근 약국에가서 289BAHT에 2개 구입했고 약사가 해열제는 타이레놀500으로 대체가능하다고합니다.
약사가 인후통 회복기간5일로 예상하며 회복기간5일은 금주령을 내렸습니다.
태국에서 금주령5일은 힘든 주문인데...

제니퍼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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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유후유후휴
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