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배웅해 드리러 갑니다.
시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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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8
전주 내려가는 길입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이 일하시느라 바빠
주로 외할머니께 돌봄을 받으며 성장을 해 왔는데......
그 외할머니께서 오늘 노환으로 결국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네요.....
향년 100세.
분명 천수를 다 하신건 맞지만......
그래도 어린시절의 기억을 아련히....떠올리며 ....
이렇게 영영 볼 수 없는 곳으로 가셨다 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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