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닭갈비
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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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8
오늘 저녁은 날씨도 꾸릿하고
이빨을 치료중이라
고기보다는 그나마 부드러운
닭칼국수 와 닭갈비
고기와 닭갈비와 고민하다가
오늘은 칼국수와 볶음밥이 땡겨서
장칼국수 얼큰한것도 있지만
셋째와 같이 먹기에 맵지 않은 ..
비온뒤라서 날씨도 꾸리하기도 해서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닭갈비
한국의 맛이 느껴집니다
호치민가서 생각날 맛입니다
불세게 땡겨서 빠삭하게
집에서는 먹기 힘들어서..
치즈넣으면 더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치즈없이 먹는걸 선호해서
오늘도 이렇게 아이들과
주말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평일엔 아이들이 바빠서리
첫째랑 저녁 먹기가 어려워서...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귀품
민이민이
꿀벌
페드리



옥수수
서언
유후유후휴

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