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에서의 첫날~~~
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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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8
비행기는 정시도착...
그러나 입국장은 이미 지그재그로까지 줄이,,,
패트로 입장 후 빠른 수화물을 찾아 공항탈출~~~
(양주 2병 구입해서 조금 걱정했으나 검사없는곳으로 나오는데도 잡지않음)
(ㄹㅊㄹ는 언제나 들어가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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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vp에서 수수료없이 출금![]()
그리고 첫번째 잘못된 선택~~~ ㅠ ㅠ
동생과 간신히 알던꽁과 매니저들카지 해서 두명씩 앉히고 놈...
그래도 서로 위아래위아래 만지면서 놀았기에,,,
그리고 두번째 잘못된 선택~~~ ㅠ ㅠ
동생이 친한실장 생일이니 ㄴㅂ1에 가자고 함.
(1년을 넘게 ㅎ가라 안가봤는데 ㅋㅋㅋ)
비가 오는데 출발,,, 가는데 1시간 40분 걸림... 덴장...
8시가 넘어서 도착
짜오방에 30~35명정도 들어옴...
음~~~ 음~~~ 음~~~ 짬처리구나...
나가고 싶었으나 동생은 3명을 픽함...
간신히? 한명선택,,.
그리고 동생과 서로 눈치보다 둘다 숙소로...
씻고 누으니 소세지 겁나 잘먹음,,, ㄸ도 겁나 좋아함...
noㅋ이기에 30분만에 시원하게 ㅂㅅ
그리고 보냈어야 했는데...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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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이자니 겁나 불편 함...
결국 새벽에 소세지를 또 먹더니, 가마골에서 아침까지 먹고 감...
동생과 오늘은 편하게 홀밤 하자고 약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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