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방벳 시작 및 환전
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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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7
물병 한야 입니다.
다행이도 아샤나 7시 30분 출발 뱅기 지연없이(오히려 3분일찍 도착)잘 왔습니다.
뱅기에 내려 고급패트 줄에 서봅니다. 근데 이노무 꽁안 또 제 앞에서 새치기를 시키네요 ㅋ 그래도 다행인게 2명만 새치기 시킴 ㅎㅎ
무사히 그랩을 타고 환전하러 벤탄으로 고고~~ 시장 내의 환전소는 문을 닫았네요 ㅠㅠ 어쩔수 없이 마이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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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반 환율입니다. 환전을 하고 돌아서는데 전담 엠들이 귀신같이 밀착마크를.....
내가 전담이 필요한지 어케 알고 떼로 덤비내요 ㅋ 여꿈 글에서 적당한 가격을 봐온 전 당황하지 않고~ 엠 한명을 처다보며 5만짜리 4장을 보여주며 팔려면 팔고 말려면 말아라 하니 바로 손에 전담을 쥐어주고 튀튀.... 모지? 이렇게 쉽게? 헐~ 옆에 다른 전담파는 엠이 자기는 15에 판답니다 ㅠㅠ 난 하나면 되는데..... 우쒸!! 안사!! 다시 딜이 들어옵니다. 2개 24..... 네... 저 호구 됐어요.
그렇게 호구 잡히고 그랩을 불러 저의 안식처인 선라노스타워로 고고~~!!! 키스님께 톡을 보내니 2시 입실 가능 하다고 하네요. 배도 고프고 해서 밥선생으로 발을 돌리고 시그니처인 쫄짬뽕에 쐬주한잔~~~캬~~~ 내가 한달만에 다시 천국으로 왔구나 하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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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에 쐬주한잔 찌끄리고 눈누난나 새로운 만남의 광장서 시그니처 배경 찍어줘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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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사람은 없고?!가 아니고 옆에 한국분인것 같은 긴머리 남자분이 한분 계시네요 느낌상 옥장교님 일것 같은 느낌인데 무셔서 말은 못 걸었네요 ㅎㅎ
그렇게 커피를 다 마시고(맛 없어서안남 코코넛 커피가 그리워짐) 키스님 만나 방으로 와서 이제 짐정리 하고 글 남기네요.
자세한 후기는 노느라 일정중에는 못 남길거 같고 한국 복귀해서 연타로 남기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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