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제목이 자극적이라서 죄송합니다.

장교가 되기전... 

벳남을 너무 가고 싶었지만, 같이 갈 사람은 없고...

방콕 파타야는 동행 할 일행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달 전에 벳남을 버리고 

방콕행으로 바람을  폈습니다 .ㅜㅜ

금일 파타야에 갈려고 하니 망할 지연이를 만났습니다.

18시 출발이 21시 25분 지연 출발 

총 3시간 25분 지연!!!

동생은 5시 인천출발이라, 곧 방콕에 도착합니다.

너무 미안하네요. ㅜㅜ

업친데 덥친격으로  20분 추가 지연이 동생까지 왔네요.

벳남 안간 죄라고 생각하고 놀다가 와야겠네요. ㅜㅜ

에효...

오늘 클럽 갈려고 했는데  도착하면 새벽 4시겠네요. ㅋㅋㅋ

잠이나 자야겠네요.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