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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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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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간의 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 10부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골프장에 도착한 버스. 이모티콘



기사는 서둘러 내려 아래 트렁크에서 골프백을 꺼내 주며 


길을 잘 못찾아 미안하단 재스쳐를 취한다.


(휴우... 댁도 참.... 수고 많았수다.....) 이모티콘




시간을 보니 티업 예정시간 보다 30여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나는 서둘러 리셉션에 달려가 체크인을 하며 대형 버스가 여기를 들어오는 길이 진입 불가라


별도의 오는 길을 못찾느라 늦었다며 혹시 패널티 같은게 있는지 물었다.



(하루님은 정산 골프장은 좀 늦어도 그런거 없을거라 했지만....... 혹시 몰라.....한번 더 확인) 이모티콘




다행히 그런건 없고 바로 플레이 하시면 된다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락커키 카드를 나눠 주며 


'바로 플레이 하러 나가시면 됩니다만........ 안타깝게도 아침식사 할 시간은 없네요'이모티콘


라고 하니......




부사장님은.......


'됐다. 아침식사는 무슨........ 입맛 자체가 싹 가셨다.'이모티콘



다른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 어휴... 아침 식사는 커녕..... 지금 골프도 치기 싫다....'이모티콘


' 빨랑 치고 오늘은 딴거 하지말고 좀 쉬자...'이모티콘


 

다만....... 임원 삼인방들.... (전무 1명, 상무 2명) 께선...........



'아.... 쒸.... 나는 아침밥 먹어야 하는데.........배고프단 말야......'이모티콘


'.. 카지노에서 돈도 잃고..... 아침밥도 굶고......' 궁시렁 궁시렁......이모티콘



저마다 투덜 투덜 대는 소리가......



(ㅎㅎ .... 이 냥반들은....... 아까의 기억 같은건....... 다 잊었나보네.......) 이모티콘




어쨌든 ....... 그렇게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민원들을 뒤로 한채...........이모티콘



우리는 그렇게 골프 플레이 시작.


(사실 골프 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부사장님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안치는건 

말도 안된다며 가볍게 묵살.)이모티콘




나는 아침 식사는 안해도 상관없었지만....... 화장실은 가고 싶었다.


하지만 ......... 뭐 ..... 티업시간이 늦어 화장실 조차 갈 여력은 없는 상황..........


꾹 참고....... 플레이에 임한다.


(아이고 배야.......)이모티콘




처음에는 다들 정신없이 산만하고..........  침울한 분위기 속에 플레이가 시작 되었지만


홀이 진행될 수록 슬슬 제 페이스들을 찾아간다.이모티콘



(여기는 어제의 탄손녓 골프장과 다르게 캐디가 다들 여자라...... 그나마 위로감이....... ㅎㅎ)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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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어렵게 찾아가 첫인상이 매우 좋지 않은 정산 골프장이었으나 이모티콘


골프장 자체만 놓고 보면 분명 좋은 골프장이다.

시설도 깔끔하고 골프장 상태나 관리도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고.) 이모티콘


 




나와 ........ 선배 부장, 그리고 부사장님과 한 팀을 이루어 플레이 했는데..........


선배 부장은 오늘 따라 골프가 잘 안되는 듯 하다. (잘 안풀리는지 인상을 계속 찌푸림)이모티콘



나는 그냥저냥 무난하게 플레이.이모티콘



확실히 부사장님이 싱글플레이어라 그런지........ 압도적으로 잘 친다.이모티콘




그러다 파3 홀을 만나


내가 먼저 티샷..........



어라.....!??


이번 샷은......맞는 느낌이 좋다??이모티콘



볼은 홀 깃대를 향해 적절한 궤적을 그리며 날라가더니............... 착지..............


그리곤 백스핀이 걸려 내리막을 살짝 타며...........내려가기 시작한다........



어...!? 어.....?!이모티콘



와아아아......~


캐디들도 환호성.   



서...설마? 호.... 홀인원!??이모티콘



멀어서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완전히 붙었거나...... 홀인원이다 이건...........이모티콘



부사장님과 선배부장도 티샷을 한 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 함께 카트를 타고 그린쪽으로 가 본다.


(ㅎㅎㅎ 홀인원이면........ 생애 최초다 이건....... ㅎㅎㅎ)이모티콘



가까이 다가가 보니.......



아.........~



아쉽게도 홀인원은 아니고........ 정확히 딱 반바퀴? 정도만 더 구르면 홀로 쏙 들어가는 .......



그냥 완전히 붙었다. (아오...... 너무 아깝다.....)이모티콘



부사장님은 와우~ 하하하 웃으시며


혹시라도 바람불어 굴러 내려 홀로 떨어 질 수도 있으니 조금 기다려 볼까 하신다.




하지만........그럴 일은 생기지 않는다.이모티콘



부사장님은 웃으시며.........


'진짜 아깝구만. 아까워...... 홀인원 될 뻔한 볼 인데. 아깝다.... 아까워' 하시며..........


'어쩔 수 없지.....그냥 집어. 나이스 컨시드 버디~  라 해 주신다.'이모티콘



나는 ..... 하하하 감사합니다. 하며 볼을 집는다.



바로 그때 선배 부장이.........



'잠깐 ....스탑!! 어어.......뭐야........ 집었어!?  그거 벌타다.이모티콘



'스크린 골프도 아니고 필드에서 컨시드 버디가 어딨어!! 이모티콘


아무리 붙었더래도 무조건 퍼터로 쳐서 넣어야 버디지.


벌타먹고 그자리에서 다시 쳐라.' 이모티콘



(아.......놔...... 하하...... 이모티콘 이 냥반이.... 우리가 무슨 PGA 시합중이냐 ................)



나는 어이가 없어.... 잠시 멍 하니 서 있었다.이모티콘



부사장님이.........


'하하 무슨.......... 됐어. 됐어. 컨시드 버디 맞아. 그 정도로 붙였는데 우리끼리 무슨.........'



선배 부장은.....


' 아닙니다 부사장님. 룰은 정확히 해야죠. 하하하..... 이모티콘다시 쳐 동상. 벌타 먹고'



그러자 부사장님이......... 웃으며 ...........



' .최부장..ㅎㅎ.... 좀 닥치지... ...이모티콘. ' 


( 선배 부장이....바로 최부장)



선배 부장은....... 흠칫...... 이모티콘하더니.....


'아...예예...' (깨갱)이모티콘




(에휴.....  이 인간....  부사장님이 OK 컨시드 버디를 줬는데....... 무슨 룰 따윌 운운하며 ......쯪..... 


그럼 부사장 당신이 틀렸고 내가 옳소!! 밖에 더 돼? 에효.....이모티콘)


(에휴 밉상, 밉상.....) 이모티콘




그렇게 버디값으로 선배 부장과 부사장님에게 50만동씩 받았다. 


(ㅎㅎ 어쨌든.......횡재 했구만.......ㅎㅎ) 이모티콘




어쨌든 우리도 그렇고 제각기 흩어져 플레이 하고 있는 다름 팀들도 .... 


침울한 분위기를 딪고 그런데로 재미나게 플레이 했던거 같다.



나는 플레이 도중에도 계속 다음 일정을 고민한다.



오늘 저녁의 하일라이트 일정은 원래. 요즘 핫하다는 여꿈의 제휴처 파타야.


이미 키스님에게도 시스템에 대해 간략 문의해 보았다.


파타야는 한가라와는 다르게 일찍 가서 순번 찍고 ... 그런거 없단다.....


그냥 그 시점에 있는 꽁들로 바로 시작되는 시스템.이모티콘(오호...라)


 

(한가라는 밤 11시 이후 룰도 그렇지만. 오후 5시전에 미리미리 가서 순번 찍는게 상당한 피로도가 있다)



어쨌든 여차하면 키스님에게 예약 할 준비는 다 끝마쳤지만.........



문제는.........이모티콘


오늘 사람들이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고 ............


무엇보다....... 오늘........정신적으로도 충격을 크게 받아서..........이모티콘


그 일정을 진행하는게 맞는것일까 고민이..........이모티콘




그렇게 골프가 마무리 되고......


아침 식사들을 다들 안해서 그런가........... (특히나 임원 냥반들은......) 다들 배고프다 


하도 아우성을 쳐대서.....먼저 식사부터 하고 씻기로 한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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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골프장 무료 제공되는 식사 쿠폰으로 한식,양식,베트남식 중 한가지를 골라 먹을 수 있는데

다들 한식을 골랐고 나 혼자만 베트남식인 껌땀을......... (거기다 모닝글로리를 별도 주문)


다들 맛있다고 칭찬한다. (한식은 웬만해서는 호불호가 없음)


ㅎㅎ 나는 ..... 껌땀 시킨걸 후회중. 이모티콘


정산 골프장은 확실히 한식을 잘한다.이모티콘


그런데 베트남식인 껌땀은........ 더럽게 맛이 없었다.이모티콘


(그래도 여기가 베트남인데.... 껌땀이.....이렇게나 맛이 없다고!?) 이모티콘


고기가 숯불에 즉석에서 구운 돼지갈비구이가 아니고 ......


냉동식품을 전자렌지에 데워온 거다 이건.................  이모티콘


정산 골프장에서 베트남식은 드시지 마시기를.......~~ 이모티콘




그렇게 다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넌지시 그 일정(파타야)을 


진행 할까요 어쩔까요......... 


설문조사를 해 보니.......이모티콘



임원 3인방은.......... 가즈아~ 이모티콘 를 외쳤지만.........



나머지 사람들이 오늘 너무 피곤하다고 좀 안갔으면 하는 눈치.............이모티콘



부사장님이 묵묵히 듣고 있다가............


'오늘은 ... 그건 건너 뛰자. 그냥 마사지 받고 저녁이나 자~알 먹는 걸로. OK?'



슬쩍 임원들의 표정들을 살펴보니 ......... 아쉬움 가득한 표정들............이모티콘



부사장님도 그 분위기를 알기에..........



'대신 내일 ..... 그.... 2차?  된다는. 가라오케는 무조건 반드시 가는걸로. OK?'


'어짜피 오늘 가기로한 가라오케는....... 2차도 안된다면서......... ? 그렇게 합시다?'이모티콘



임원들은 고개를 끄떡이며 알겠다고 하며.........


'그럼..... 오늘은 저녁먹자마자 다시 카지노가서 어제 잃은거나 복구 하러 가십시다 하하' 이모티콘


자기들끼리  재차 의기투합을 확인한다.



(와우..... 노인네들...... 어제도 밤샜는데. 이 사람들은 잠은 아예 안자나.) 이모티콘


(대체 이 밑도끝도 없는 체력과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이모티콘



나는 임원 냥반들의 저 놀라운 체력에 감탄하면서....


이모티콘 문득 생각난게 있어 부사장님에게 건의 해 본다.



'저 부사장님. 아까 사건을 통해 .......느낀게

그랩 택시를 이용 할 줄 아는 사람이 저 말고도 몇명 더 필요 한거 같습니다.'


'다들 귀찮아 하시지만 우리가 렌트카 버스만 마냥 믿고 있기에는 불안한 요소가 좀 있네요'


'이 참에 몇명 선정해 그랩 택시 어플도 설치하고 사용 가능도 할 수 있게 해 보면 안될까요?'



부사장님은 고개를 끄떡이며.........이모티콘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흠.... 그럼 . 내가 그 어플 설치 하지. 그리고..... 임원들 중에서 한명 설치 하는 걸로.....합시다'



(헛..... 직접? 설치 하시겠다고요...... 거기다.... 저 .... 고리타분한 노인네들 중 한명 까지?')이모티콘



부사장님은 


'이런거 우리부터 배워 둬야 해요. 배워두고 알아둬서 나쁠게 있겠습니까?' 하며 


바로 그랩 어플을 설치. 


임원들중 한명인 상무님도 어쩔 수 없이 어플을 설치 한다.이모티콘(귀찮아 하는 표정이지만 부사장님이 솔선수범 한다는데..)



나는 조심스레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주며 열심히 그 편리성을 어필 해 본다.



부사장님은..... 오~ 쉽네. 별거 아니구만 하시고........  


상무님도 ...... 핫....?!  쉽구만....... 하하....



하는 모습을 보며 .....난 가볍게...... 한숨을 짓는다.이모티콘



(한국에서 건의 했을땐 다들 귓등으로 듣더만......... 오늘 섬찟한 순간 좀 겪으니.... 생각들이 좀 달라지셨구만....) 이모티콘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씻고  .........



버스를 불러 모두 탑승.



그렇게 이 우여곡절 많았던 골프장 정산CC와 바이바이 를 한다.이모티콘



(ㅎㅎ 설마 되돌아 가는 길을 헤메다 골프장 내를 빙빙 돌진 않겠지?)이모티콘



눈에 불을 켜고 이모티콘다시 구글맵을 보며..... 버스가 잘 가고 있는지 체크 해 본다.



다행히 능숙하게 아까의 그 비밀통로(?)를 찾아 빠져 나와 숙소를 향해 맞게 가고 있다.



(휴우.........)이모티콘




다들 바로 축축 늘어져 잠에 빠져 들었으나


나는..........


그렇게 긴장 풀고 ....깔아질 수 없는 몸. (가이드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모티콘




바로 다음 일정을 준비 해야 한다. 이모티콘



오늘의 일정의 하일라이트로 내정 되어 있었던 파타야는 취소 하는걸로 정해졌고..........


그럼......


피로를 풀겸 건마를 예약 해 볼까......이모티콘


 

적절한 시간대에 10명을 동시에 입장 시킬 수 있으면서 메신저로 손쉽게 예약 가능하면서 정평이 나 있는 건마를 열심히 물색 해 본다. 이모티콘



그 유명한 미우미우 같은덴......... 10명 동시 입장이 쉽지 않아보이고.............


(미우미우는 메신저인 왓츠앱으로 예약이 가능하긴 한데 영어로만 예약 가능)


137은....... 규모는 큰데....... 전화 통화로만 예약이 가능해서......... 패스. 이모티콘



그냥 속편하게 카톡으로 한국말로 예약 가능한데를 찾아 본다.


(호치민에는 그냥 카톡을 통해 한국말로 예약 가능한 건마도 많음)이모티콘




그렇게 결정 된 건마는 1군의 22 스파.


황제이발소에서도 걸어서 10분거리 정도에 위치해 있는 건마로서 


평가가 괜찮다는 후기들을 찾아 읽어 본 뒤 


즉시 예약 문의.


다행히 원하는 시간대에 10명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휴우~이모티콘


일단. 건마 예약 미션 성공.이모티콘



그 다음은...........~ 


여꿈 제휴 불변의 맛집 베테랑 예약 문의.



아.......~ 의외로 여기가........... 원하는 시간대인 저녁 식사 시간 맞춰 10명 예약이 쉽지 않다.


10명이므로 2층 프라이빗 룸으로 예약 하려 했으나 이미 차 있어. 저녁시간이 지난 8시가 한참 지난 뒤에나


예약 가능. 밑의 홀도 쉽지 않다고 한다.이모티콘



아.... 어쩐다.이모티콘


잠시 고민 해 본다. 좀 식사 시간이 늦더래도 모두에게 호불호 없는 만족도 높은 식사를 선사 하느냐...........


아님 제 시간에 먹지만, 사람에 따른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식당을 가느냐.......



다들 자고 있어 물어 볼 수도 없고.......



음.....이모티콘



그래...... 한끼를 먹더래도 괜찮은데서 먹게 하는게 낫겠지.  


(조금 늦게 식사... 괘..괜찮지 않을까....ㅎㅎ)이모티콘




그대로 8시 넘어 타임으로 예약을 마친다.



되돌아가는 시간내내 그런 고민과 예약을 하다 보니 어느새 숙소에 당도............


(잠깐이라도 눈좀 붙이고 싶었으나....... 그럴 호사는 내게 주어지지 않는다)이모티콘




'자자 일어들 나세요. 숙소로 돌아가셔서 잠시들 계셨다가 20분뒤에 다시 출발 합니다~' 를 공지 후



나도 숙소로 돌아가 골프복을 세탁기에 돌리고 정신없이 짐 정리에 ....


여행경비 지출 내역 회계 정리를 하는데...........이모티콘



자꾸 선배 부장이 말을 시켜서 ....... 머리가 복잡스럽다.이모티콘



'동상..... 낼 걔 를 부를건데........ 낼 부를까..... 아님 모레 부를까...... 아님 둘다...... 부를까...... 흐흐...'이모티콘



(아오.... 귀찮아....)이모티콘



'아... 눼눼.... 알아서 하셔요. '이모티콘



'아... 근데 동상.... 내가 베트남 돈이 좀 모잘라. 혹시 여행 공금에서 횡령 가능한가?'



'......횡..............'이모티콘


 '아니요. 꿈도 꾸지 마세요'이모티콘



'하하.... 농담이야. 내일 베트남 돈 좀 빌려줘.'이모티콘



' 알았어요. 이모티콘그만 말시켜요. 나 이거 정리 해야 해요' 이모티콘




'하하... 알았어 알았어......    근데...... 동상.....근데 말이야........~'이모티콘



'............... '이모티콘(말시키지 말랬지)



이딴식의 의미없는.......

 대화가 오가다 보니... 어느새 다시 출발해야 할 시간........이모티콘(헉... 벌써 시간이...)


(아오..... 정신 사나와 회계 정리도 못했네....... 버스에서 가는 동안 해야겠다...)이모티콘





서둘러 1층으로 내려 가 본다.








10부 끝.


댓글 49
진아 02.07 04:22  
고난의 행군이셨네요 경험자로써 짠해서 눈물이 나올지경이네요 편안한밤되세요 ㅠ
시바시 작성자 02.07 16:31  
ㅎ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인천공항 02.07 06:27  
반바퀴.... 진짜 아깝네요 ;;; 담엔 홀인원 ^^
10명이라서 건마, 식사 예약도 쉽지가 않네요~
11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시바시 작성자 02.07 16:31  
넵 ㅎㅎ 감사합니다 11부 곧 올라갑니다 ㅎㅎㅎㅎ
싱글라이더 02.07 08:22  
고생 많이 하셨네요.ㅜㅜ
제가 진이 빠집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7 16:32  
진이 좀 많이 빠지는 여행이긴 했습니다 ㅎㅎㅎ
미스터블루 02.07 08:48  
사람 이끌고 다니는거(특히 외국) 보통일 아니지요 ㅠㅠ
아직도 피곤하실텐데 꾸준히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바시 작성자 02.07 16:32  
ㅎㅎㅎ 피곤하지만 기억이 흐릿하기 전에 부지런히 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삼성헬퍼 02.07 08:55  
홀인원 안하시길 잘하셨네요 하셨으면 여기저기 하이에나분들이 쏘라고 난리였을듯해요 ㅜㅜ 후기를 볼때마다 장교님의 대단함을 느끼네요
시바시 작성자 02.07 16:33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맞아요. 그 선배 부장이 그러더군요. 홀인원 했음 못해도 200만원 정돈 쓸 각오 해야 할거라고..... (홀인원 보험도 안들어 놨는데.... 거참... 큰일 날뻔.....ㅎㅎ)
과사랑 02.07 09:38  
선배 부장님 덕분에 시바시님 일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되시겠습니다.

표현은 이렇게 썼지만 10명의 가이드 하시는 거 정말 대단하십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7 16:34  
ㅎㅎㅎ 감사합니다. 힘들걸 각오하고 해보는거라 힘들긴 했으나 깨닫는것도 좀 있었네요 ㅎㅎㅎㅎ
그레이브디거 02.07 11:30  
글로만 봤는데도, 내가 다 기가 빠지네요.
시바시 작성자 02.07 16:34  
ㅎㅎㅎㅎ 깨알같은 피로도가 느껴지시나요 ㅎㅎㅎ
꿀벌 02.07 11:31  
그래도 어찌어찌 골프 마무리 되셨군요..

10명 인원 인솔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ㅠ
시바시 작성자 02.07 16:34  
감사합니다. 골프장은 정말 괜찮은 곳인데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ㅎㅎㅎㅎㅎ
진진진진 02.07 11:51  
10명 단체는 예약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ㅠ 가이드 하신다고 수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7 16:35  
ㅎㅎㅎㅎ 어쩌다보니 가이드가 되어..... 별 경험을 다 해봅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교배르만 02.07 12:16  
공 반바퀴 차이로 걸친 홀인원 할 뻔한 걸 벌타요??? 본인 공 안 맞는다고 진짜 너무하시네요.
최부장님 인성 진짜... 사회에서 만나면 말도 안 섞을 거 같네요.
시바시 작성자 02.07 16:36  
ㅋㅋㅋㅋ 원래 본인이 잘되면 너그러워지고 안되면 적대적인 스타일인건 알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런 그 냥반이랑 15년이나 되었네요 ㅎㅎㅎ
이제간다 02.07 12:29  
g홀인원 하셨으면 선배부장에게 남은 기간 계속 스폰하셨을듯요. 역시 라운딩 동반자들 중요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7 16:36  
맞아요. 그 냥반이..... 만일 .....홀인원 됐으면 회식비 쏘고 해야한다고 강요를..........ㅋㅋㅋ( 보험도 안들었는데 큰일 날 뻔 했네여 ㅎㅎㅎㅎ)
느린넘 02.07 13:05  
어휴 고생 많으십니다 ~
시바시 작성자 02.07 16:37  
ㅎㅎㅎ 감사합니다
무온지 02.07 13:21  
참 스펙타클했던 이동과정에 틈틈히 스트레스를 주입해주시는 선배 부장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ㅋㅋㅋㅋ
시바시 작성자 02.07 16:37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키스 02.07 13:46  
후기 감사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7 16:37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하루 02.07 14:16  
홀인원 진짜 아쉽네요~~
상황이 넘나 재미있네요 ^^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7 16:38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홀인원 됐어도 골치가 살짝 아플 수 있기에.......

안되어도 괜찮네요 ㅎㅎㅎㅎㅎ
하이체크 02.07 21:05  
체력이 괜찮으신가요;;;; 그와중에 엄청난거 하실뻔한 정도까지… 대단하세요 ㅋㅋㅋ
시바시 작성자 02.07 21:54  
체력을 최대한 쥐어짜 버텼네요 ㅋㅋ 근데 노인네들이 더 체력은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띠엑 02.08 03:30  
고생 정말 많으시네요ㅠㅠ
시바시 작성자 02.08 10:54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션테라 02.08 13:55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제  맘  같아서 공감 100배입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8 15:15  
ㅎㅎㅎ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야무진남자 02.09 12:14  
와 홀인원 진짜 아깝습니다!!
정산 김치찌개 맛집인데 드셔보셨어야했는데.... ㅋㅋㅋ
친구들 데리고 다닐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후기 잘봤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9 13:05  
ㅎㅎㅎ 감사합니다.  홀인원은 했어도.. ㅋㅋ 한턱 쏘라고 난리 칠 인간들이 좀 있어 안한게 차라리 ㅋㅋㅋ
꽃등심 02.09 17:04  
완결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
시바시 작성자 02.09 18:31  
ㅋㅋ 벌써 연재 절반 꺽였네요 ㅋㅋ
꽃등심 02.09 21:03  
일부러 내용 안봤습니다ㅋㄲ
전 드라마도 완결나야 보는 타입입니다ㅋㅋ
시바시 작성자 02.10 01:03  
ㅋㅋㅋㅋ 진정한 드라마 매니아 셨군여 ㅋㅋ
꽃등심 02.10 05:21  
몰입해서 봐야죠ㅋㅋㅋㅋ완결편 올리시면 몰아서 보겠습니자ㅋㅋㅋ
마태 02.17 11:14  
10/20 부사장님 나이스하신 부분이 있으시네요ㅎ
시바시 작성자 02.17 22:22  
나이스한 냥반이 부사장님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ㅎ
몰빵 02.20 21:18  
하루종일 골프말고 한게 없네요...
호치민에 왜가신 거예요?
골프는 안가도 파타야는 가셔야 하는데...
가이드하기 맥빠지셨겠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02.20 21:43  
ㅋㅋ 취향들이 골프 유흥 도박인데. 각자 중요시 하는 중요도가 다 달라요.  뭐 높은사람이 하자는데로 가야죠 뭐. ㅎㅎㅎ

파타야는 이런 기회를 틈타........ 저도 꼭 한번 경험 해 보고 싶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네요 ㅎㅎ
호치호치 02.24 18:08  
부사장님 같은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시바시 작성자 02.24 18:23  
가장 높은분이 개념인이라 그나마 버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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