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ㅌㅇ 후기 입니다
까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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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4
5월 31일 비엣젯 2시간 지연으로 호치민 공항에 12시쯤 도착했습니다
지연을 감안해 패트를 일반에서 고급으로 바꾼 저의 판단에 혼자 감탄하며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갔는데...비가내리네요ㅜㅜ
환전도 해야하고 체크인도 해야하고 ㅈㄱ 신청 후 ㄱㄹ 짜ㅇㅂ 1~3번을 위해 늦어도 5시에 가야하는데...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오늘 ㅍㅌㅇ를 안가면 이번 여행에서는 ㅍㅌㅇ를 못갈거 같은데...
요즘 핫한 6번이 너무 보고 싶고 첫 방벳 때 만났던 46번 잘로도 따야하는데...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비도 오고있겠다 일단 가까운 ㅍㅌㅇ로 그랩을 잡고 출발 합니다
가자마자 능숙하게 입장료 계산하고 웨이터(?)에게 번호를 말해줍니다
나 : 넘버 씩스?
웨이터 : 2시 워킹
나 : 포틴?
웨이터 : 없어 (쉰다는건지 그만둔건지는 모름)
나 : 포티씩스? 에잇티?
웨이터 : 포티씩스 2시 에잇티 없어~
아 이거참...ㅜㅜ 이러던 중 슬랜더에 키 155쯤 이쁘장한 ㄲ이 지나갑니다
나 : 왓츠 허 넘버?
웨이터 : 에잇~ 베리 비지 이뻐 베리비지 안돼~
8번 ㅁㅇㄷ, 써ㅂㅅ는 모르겠고 ㅇㄲ 좋아요 추천~
순간 실망하는 제 표정을 보더니
웨이터 : 씩쓰티 포 뷰티플, 톨, 좋아~
나 : ok 하며 팁 10만동을 주니 안받네요
탈의하자마자 ㄲ이 들어오는데 키가 크고 슬랜더에 얼굴은 수수하니 이쁘장 합니다
근데 ㅅㄱ는 낮은 접시를 엎어놓고 가운데 건포도를 하나 올려났네요ㅋ
저는 큰 ㅅㄱ파는 아니라서 그냥저냥...
욕조에 들어가라고 하더니 대충 샤워를 시켜주는데 느낌이 쎄 하네요ㅜㅜ
제 ㄸㄲ를 아주 대충 씻깁니다...아 오늘 대장ㄴㅅㄱ은 입구컷이구나ㅜㅜ
그래도 좋은 분위기를 위해 계속 칭찬만 해줍니다 이쁘다 키가 크다...
참고로 키는 167...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뒷판먼저 시작하는데 대충 꾹꾹이를 하더니 아주 약한 흡입력으로ㅜㅜ
(아 이거 아닌데ㅜㅜ)
ㄷㅈㄴㅅㄱ도 예상 그대로 입구 컷 입니다ㅜㅜ
그리고 앞판...역시나 약한 흡입력...
그러더니 저보고 내려와서 바닥에 서서 침대위로 숙이랍니다
이제 제대로 하나 싶었지만 실패ㅜㅜ
침대에 가로로 눕혀놓고 두발을 올려 ㅂㄹ과 ㄸㄱ를 또 공격하지만 이또한 실패ㅜㅜ
결론은 모든 써비스가 약한 흡입력으로 만족스럽지는 못했네요ㅜㅜ
내가 이날을 위해 몇일간을 모아서 왔는데 이렇게 ㅂㅅ를 하다니...
중간에 ㅇㅌ도 하고 ㄷㄱㅌㅅ는 가능(ㅂㅂ이 당기는 ㅈㅂ)
64번 총평
외ㅁ : 키크고 날씬하고 이쁘장
ㅁㅇㄷ : 잘 웃고 친절함
ㅆㅂㅅ :는 됐고 애는 착혀~
글만 쓰면 길어지는 재미없는 후기였습니다
슬랜더 아담한 사이즈 ㅇㄲ파님들 8번 추천 합니다
아원벳남
접또
도피오샷
페드리
본능맨14
싱글라이더
김치찜
제니퍼

페딕
꿀벌
모야스
에니띵
서언


옥수수

세미영
샤샤샤
오호통재
왈프
헤헤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