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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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4
3월 방벳이후 개인적인 일들로 정신없이 보내는중입니다.
문득 오늘 시간이 나고 심심하여 이전에 만난 ㄲ에게 잘로를 했습니다.
이 ㄲ으로 말하자면,
- 작년10월 ㅎㅇㄱㄹ에서 만나서 함께보냄
- 종종 연락하다 올해3월 따로 불러서 함께보냄
- 서로 지금까지 연락안함
저는 ㄷㅅㄹ도 없고, 뉴페를 추구하기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잘지내니? 라고 하니 인사만 한뒤 자기를 도와달라는겁니다 ㅋㅋ
뭘 도와주냐니 역시나 돈을 빌려달라네요. 3000k
무슨일이냐니 놀고있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못나간다나?
그러면서 저를 위한다며 한국ㄱㄹ사장이라는 사람 계좌까지 알려주네요
큰돈도 아니지만, 연락도 없다가 물만난듯이 돈달라는게 너무 싫어서
너가 알아서 하라고 하니깐 사진보내며 자기는 어떻게 나가냐며..
어휴.. 엄청 잘맞고 그런 아이도 아니였는데 손절해야겠네요.
제 잘로는 ㄲ이 두명만 있어서 심심하면 연락하고 싶었는데
ㅠㅠ 이제 한명만 남게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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