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정이 짧기도 했고 돌아와 바빠서 이제 간단한 후기 남겨봅니다.

첫날 도착해서 벤탄시장에 환전하고 황제 갔다가 키스님께 예약한 ㄱㄹ 우선순위를 위해 기다리다가 숙소 입실을 위해 대기하신 하루님 못뵙고 시간만 뺏어 무척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또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즐거운 여행했네요 숙소도 불편한거 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가라 가시는분이면 우선을 위해 오픈시간에 맞추어 기다리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잠시 반대편에 있다가 3순위 되었네요

그리고 전담은 딱히 검사안했습니다. 저는 안가지고 왔습니다만 과일향나는 전담은 벤탄환전소 근처에 돌아다니는 좌판에서 사시면 될것같습니다.

흥정은 필수 

ㄱㄹ에서 잘 놀고 다음날에 ㄹㅊㄹ 가니 여타 후기대로 흰색 아오자이 수십명이 쇼파에 앉아있는 저한테 몰려 뚫어지게 선택해달라고 쳐다보는데 순간 멍해져서 ㅎㅎ 여하튼 이런경험 어디서 해보나 싶었습니다

이래저래 7군에 있는 ㅂㄱㅁ 도 갔는데 아주 좋았네요 후기보니 최고 미인으로 되어있네요

ㄲ이 들어오더니 언제까지 있냐 ? 코는 실리콘으로 세웠냐 등등 대화하고 잘로 친구하고 머 그렇게 시간잘보냈습니다. 저는 후기와는 다르게 ㅅㅂㅅ도 좋았습니다

잘로는 다 친구해주는건가요? 

마지막날 ㅍㅌㅇ 는 여꿈후기보고 번호 몇개 폰에 적어갔는데 멋도 모르고 방에 들여보내길래 이상해서 직원한테 적어간 번호들 보여주니 포틴 오케이 하길래 머지 하고 대기하는데 롱타임노씨하고 들어오는 ㄲ 치마보니 전설의 그분이군요

과연 전설이다 할만한 대단한분이셨습니다 첫 방벳 첫 방문에 전설 영접하니

이번 여행은 정말 행운의 연속이었던거 같네요

좋은여행하고 갑니다. 스텝분들 건강하시고 다들 즐거운 여행이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