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ㄹㅊㄹ를 갔을때

이건 뭐.. 고양이 꾹꾹이.. 

그리고 갑자기 들어오는 딜.. 음... 이건 뭐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다르다!

는 생각 이였는데 여러 후기들이나 댓글을 봤을때

아! 그냥 이쁜 ㄲ들이 많은 ㅂㄱㅁ!!

생각하며 다시 한번 방문 했습니다!!

역시 ... 처음 입장과 동시에 쇼파에 앉아

엄청난 ㄲ들이........... 이건 뭐 진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그렇게 한명한명 보다가 눈에 확 끌리는 어떤 ㄲ

와! 오늘은 이 ㄲ이다 ! 느낌이 퐉 오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그 ㄲ의 손에 이끌려 위로 올라갑니다!

역시나 고양이 꾹꾹이 ㅋㅋㅋ

그래도 난 마사지를 받으러 온게 아니다 생각하며

먼저 딜을 ! 

그렇게 샤워를 하는데 우와우

ㅁㅁ가 ... 수술이지만 ㄱㅅ이... 너무 이뻐요!

캬... 좋다!! ㅋㅋ

이게 ㄹㅊㄹ ... 이거지!!!

그렇게 한번의 ㅈㅌ가 끝나고 현타가..

이건 뭐 어쩔수 없죠 ㅋㅋ

잘로를 받아 연락하고 싶었지만

회원님들의 후기를 보고 그냥 이렇게 한번으로 만족!!

다음에 올땐 또 새로운 ㄲ을 ㅋㅋㅋ

솔직한 후기로

많은 ㅂㄱㅁ를 갔다온건 아니지만!

저녁에 잠시 시간이 나서

한번의 ㅈㅌ를 하고 싶다!!!

그러면 전 꼭 추천은 해보고 싶군요! ㅎㅎ

일단 ㅇㅁ, ㅁㅁ, 다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인것같아요!! ㅎㅎ

다음번에는 후기에 많이 올라오는

ㄹㄴ 꼭 도전해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