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의 하루(업데이트)

자유게시판

 

지방 소도시(?)의 하루(업데이트)

바다짬뽕 42 463 0

지방으로 날라 왔지만

여기서도 첫째날 둘째날 두명의 꽁에게 버림받고

한명을 겨우 만났는데

3~4년 전의 모습은 어디가고 늙은 여우 한 마리가

떡하니 모습을 나타내는데...

하~~~

이래서 오래전 알던 꽁들을 멀리하라 선배가 그랬구나

기막힌게 왜 살은 찌냐구

통통하게 살 오른 새끼돼지 처럼....

할 수 없이 숙소로 데려와 같이 한판 했는데

봉지 맛도 없어지고....

예전에는 맛 있었는데 영 맛이 없네요.

그렇게 그냥 자고 아침에도 안 하고 보냈습니다.


두번 째 꽁은 예전에 먹지않고 커피만 마셨던 꽁

아쉽게도 사진을 한장도 못 찍었네요.

이뇬 꼬실라고 큼직한 빌라도 비렸습니다.

좋아 죽네요.37afa5d8f01b94f71264c07cf160e77a_1770383629_3847.jpeg
투자 좀 했습니다.

빌라로 직접 온다고 ....

아까 근처 와서 영통 오는데 못 찾겠다고..

버선발로 밖으로 나가 봅니다.

조기 옆에 오도방 타고 있는 쪼꼬미가 있네요.

오도방 주차하고 방 구경 정원구경하고

방으로 드가서 포옹부터 합니다.

나 한테 샤워 했냐고 묻습니다.

했다고 하니 눈 동그랗게 뜨고 봅니다.

포옹 하면서 입술을 기습공격하니 뉘미 벌써부터

신음이 새어 나옵니다.

윗도리 잠비부터 벗기는데 쉽지 않네요.

억지로 윗통 다 벗기고 바지 벗기는데

아니 씨벌 왠 똥배가 이리 나온건지....

왜 다들 살 쩌서 나타나는지....

야리야리 해서 배만 것도 똥배가~~~~

한참 불끈해서 있는데~~~

암튼 안 먹은 싱싱한(25이 싱싱 인가?)

봉지를 구서구석 핧아주고 봉지위에 살짝난 털을 재끼고 

봉지를 혀로 문데 주니까 꺼억 꺼억~~~

숨 넘어 갑니다.

조금 더 하다가 몽뎅이를 입에 물리니 나를 잘 합니다.

아주 잘은 아니고....

그렇게 조금 느끼고 바른자세로 가다듬고

쑤~~~~~욱 밀어 넣어 봅니다.

오~~~호

나름 맛 납니다.

계속 영어로만 씨부리다가  

떡 칠 때 한국말로  아파  합니다.

오빠  오빠 합니다.    빅빅 합니다.

진짜 내꺼 평균인데 자꾸 빅 이라고 합니다.

ㅜㅜ

하면서 소리가 어찌나 크게 내던지 

여기 빌라가 방과 정원과 밖이 저 유리문 하나 입니다.

소리가 밖으로 다 들릴 거 같은데 그냥 합니다.

조금 천천히 하다가 빨리 하다가 나름 신경써서 해 줍니다.

꽁이 "밖에다" 한국말로 합니다.

떡 치면서 왜 그말이 글케 웃기던지....

한궈 남자 몇명은 만난듯 합니다.

꽁이 말 한대로 배위에 아니 똥배위에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씻고 밖에 정원에서 타월만 걸치고 담배 피고 있는데

꽁이 샤워하고 친구좀 만나고 온다고 나갔는데

아직도 안 오네요.

니미럴~~~

내일은 다른 도시로 또 뜹니다.

역시 고인물들은 안 만나는게 맞나 봅니다.

시간 낭비가 심하네요.

빵꾸낸 뇬중 한 뇬은 4월에 한국에 간다네요.

그 때 자주 보자고 합니다.

안 묵은 꽁이니까 와서 연락 하라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꽝이 더 많은듯 합니다.

다음 도시에서는 좀더 노력해서 꽝이 없는  일정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저녁 8시 온다던 뇬이 9시에 옵니다.

저녁슬 안 먹어 배달 음식 고르면서 소주 마시고 싶다고 합니다.

호구조사 했더니 전남친 한국남자친구 17살부터 4년 만났다고 합니다.

남자는 미국으로 발령나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중궈놈 만났다고 합니다.

음식 기다리면서 정원에 앉아서 얘기 하던중

나는홀딱 벗고  풀에 들어 갔다가 나와서  타월로 하체만 가리고 있는 중.

꽁이 몽뎅이를 만지작 거립니다.

dfcd6ee3e4ea499b5791bf6ba6097e16_1770424911_9206.jpg



 


벌떡 선 몽뎅이를 서서 꽁에게 물려봅니다.

맛깔나게 빱니다.

못 참고 뒤치기로 해 봅니다.

빌라 정원에서 (야외) 하니 스릴 넘칩니다.

글케 열심히 하니 이뇬 오빠  너무좋아  한국어로 말 합니다.

직업이 중학교 영어 선생 입니다..

갈수록 한국어를 많이 합니다.전 남친 4년을 만났으니....

그리고 중궈남친 싫다고 합니다....고추가 넘 작다고 합니다.

ㅋㅋ

손으로 크기 말 해주는데 내꺼의 절반,?

무튼 그렇게 야외에서 뻠뿌진 하다가 오도방 소리 들려서

중단하고 음식 받아서 소주하고 고고

왠만큼 마시고 한 밤중에 둘다 홀딱벗고 풀에 입수

야외에서 다시 몽뎅이 쭉쭉  쮸쮸바 하고

뒤치기로 해 달라는 뇬.

뒤치기로 하다가 힘들어서 방으로 와서 침대서 한 빠구리 하고

지금 옆에서 자고 있네요.

오늘 6시 출근 한다던 뇬이 ㅋㅋㅋ

진화  진동오고 난리인데 .......

dfcd6ee3e4ea499b5791bf6ba6097e16_1770424531_0157.jpg



 

앞으로는 예전에 만났던 애들은 살이 쪘는지 영통으로 확인 해야 겠네요.

내일은 아니 오늘은 다른 도시로 갑니다.

이제는 직접 눈으로 보고 하는게  ....

헌팅이 답 입니다.

ㅋㅋ

 기운이 없 열과 성을 다해서 글을 못 쓰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토요일 불 싸  지르기 바랍니다...














 

댓글 42
그레이브디거 02.06 23:49  
아~ 25살만되어도 그렇게 변하나요?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0  
확 변하는 아이도 있고
조금 변하는 아이도 있고...
남친한테 돈 많이 달래서 관리 잘 하면
안 변 하겠죠
과사랑 02.07 00:02  
내일은 더 화이팅입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0  
힘 내보겠습니다
진진진진 02.07 00:23  
지방으로 떠나면 살이 붙나 봅니다 ㅎ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1  
요즘 비엣남이 먹고 살만 한가봅니다.
호치민 다낭 호이안 등등 예전엔 슬림이 거의다 었는데 요즘은 통통 뚱떵 도 많이 돌아 다닙니다
투팍 02.07 00:27  
다음 지방도시의 후기도 몹시 기대됩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1  
저도 기대ㅈ됩ㄴ니다
예가체프 02.07 00:32  
예전엔 슬렌더가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에는 먹거리가 넘쳐서 그런지 벗겨보면 통통이들이 많아요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2  
그쵸~~
그쵸~~
통통이들이 많아 젔습니다
짱돌 02.07 01:09  
지방 어디신지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3  
그냥 흘러흘러 다닙니다.
물망초 02.07 07:07  
후기 잘 봤습니다 ~ ㅎ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3  
감사합니다
삼성헬퍼 02.07 11:28  
그래도 점점 옆에 많이 채우시네요 ^^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4  
이제 좀 괜찮은 꽁들로 채워야죠
꿀벌 02.07 11:42  
오랜된 인연은 만날 때 조심스러워지겠군요...

몸매관리를 못한 꽁만 만나시다니..ㅠㅠ

다음은 좋은 친구 만나시길 바래봅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4  
그러길 바랍니다
하루 02.07 13:56  
투자 하신 만큼 부러운 시간 보내셨네요 ^^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4  
하하 그런가요?
키스 02.07 14:13  
교육을 제대로 시키셨군요 ㅎ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4  
그르게나 말 입니다.


진우지누 02.07 14:31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고생이야기 재밌네요.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5  
개고생입니다.....ㅜㅜ
페드리 02.07 15:50  
ㅋㅋㅋㅋㅋ ㅂㅂ할때 하는 한국말만 배웠네요 ㅋㅋㅋㅋ
바다짬뽕 작성자 02.07 18:56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래도  한국말 제법하드라고요.
ㅋㅋ
전남친은을  4년을 만났으니~~
하이체크 02.07 20:59  
ㅋㅋㅋ 후기 잘봤습니다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2.09 13:51  
감사합니다
야무진남자 02.09 12:00  
잼있는 후기 잘봤습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2.09 13:51  
감사합니다
줏대있는남자 02.09 13:40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2.09 13:56  
졸필 입니다
꽃등심 02.09 16:49  
역시 엄청난 스킬이십니다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02.14 21:32  
스킬 없습니다....ㅜㅜ
준준준 02.12 14:49  
화이팅 입니다 ^^
바다짬뽕 작성자 02.14 21:32  
감사합니다
여행바다 02.16 17:24  
읽는내내 대단하십니다 ㅎ
바다짬뽕 작성자 02.16 20:12  
대단할거 없습니다
몰빵 02.20 21:15  
역시 꽁들도 시간의 흐름은 이기질 못하는군요~^^
바다짬뽕 작성자 02.21 11:37  
세월에 장사없는데....ㅋㅋ
동남아 봉지들은 다 비슷해여.
열심히 돈들여 관리 안하면 20대 후반만되도
폭싹 망하죠~
몰빵 02.21 12:11  
그렇죠~~~ 특히 저는 ㅇ흥꽁들 보니 그쪽으 더빨리 늙더라구요...
25이 한계인듯 합니다. 그거 넘어가면 촉삭 쭈그러집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02.22 05:49  
관리 잘 한 꽁들은 30 됐는데도 봐줄만한 봉지들 쫌 있드라고요.
요즘 한국화장품 비싸도 많이들 사서 관리 하는듯~~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