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준비
예가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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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3
방벳을 몇일 앞둔 예가체프입니다 ㅋ
투표들은 하셨습니까? ^^;;
그간의 방벳 횟수를 셀수도 없지만..
발권 이후 출국까지의 시간은 아직도 참 싱숭생숭하죠 ㅎㅎ
발권
숙소예약
환전
여행자보험
공항발렛예약
인터넷면세점 쇼핑
이 정도는 뭐 몸에 배인 듯 자동으로 흘러가고요..
이외에 꽁 몇명 섭외.
그리고 꽁들에게 줄 소소한 선물 정도가 있겠네요
나머지 현지에서의 일정은
그냥 그때그때 물 흐르듯..
시간에 쫓기지 않으나 헛되지도 않게..
그렇게 내버려 두는거죠 뭐
그래도 여전히 어메이징 벳남이니까요 ㅎㅎ
아참 이번에는 한가지 더..
홍역 예방주사도 맞았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주변에 민폐가 될까봐요 ㅋ


꿀벌
빅트럭
릴렉스킴반장
서언




옥수수


도피오샷


김치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