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마틴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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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2
제일 친한 친구놈이 저랑 금년 4월경 첫 방벳을 하고, 오라오라에 걸려 지난 주 토요일... 친구놈이 그의 회사 동료들과 방벳을 하게 되었는데,
숙소를 아고다를 통해서 선라이즈를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근데 왠걸 예약 확정서를 들고 갔으나 예약이 되지 않은 상태....
친구놈만 2번째고 나머지 지인들은 다 첫 방벳.. 친구 혼자서 당황을 많이 했나보더라고요
저한테 전화와서 방법이 없냐..... 토요일인데다가 남은 일정을 한 곳에서는 3이 함께할 수 있는 호텔도 구하기가 싶지 않았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여꿈 사이트를 알려주고 사정을 얘기하라고 했더니...
키스님께서 다행히 남은 2룸 2개가 있다고 친절히 도와주셨는 모양이더라고요
덕분에 즐겁게 방벳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친구놈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나저나 다음 방벳은 꼭 여꿈 풀빌라를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가고싶네요.. HCM
아래 사진은 더조선~~이라네요


꿀벌
유후유후휴
하이체크
옥수수


제니퍼
김치찜
마거리특공대



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