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좋아할지 몰라..
사하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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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1
여러가지 준비를 해봤는데…
입맛에 맞으시길 바래요 ㅎㅎ
이것저것 준비한다고는 했는데….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으니.. 불필요하신 분은
뒤로 가기를 살짝 눌러주시면….
화낼겁니다 ㅎㅎ
불만과 불평은 받지 않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전에 말씀 드린대로..
어제 불금을 즐긴 후기를 아주 간략하게나마
적어봅니다…
불금이라 친구가 가게를 마칠 시간쯔음 친구의 가게로 갑니다..
술은 친구의 가게에 많으니..
저는 그냥 간단하게 안주거리만 사서 갑니다..
국물이 필요하여..
면을 건져먹고 저기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그냥 끝장납니다 ㅋㅋㅋ
안주가 좋으니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흥이 오른 친구와 저는…
도원결의를 맺기위해….
비엣남 노래방으로..
꽁에게 지금 손님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택시를 타고 이동 후…
당당하게 비엣남 노래뱅으로 입성을 합니다..![]()
방을 배정받고…
꽁에게 잘로를 보냅니다..![]()
저번에 사진 올렸으니 다들 아시죠 ..
이 꽁이 방문을 열고 들어와 제옆으로 와서 안깁니다…
![]()
친구는 초행이기에 나름 사이즈가 좋은 꽁을 픽한 후…
노래 몇곡 부르고…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미 저의 입과 손은 꽁의 작디작은 꼭지가 달려있는 핑크빛 언덕과… 촉촉한 동굴을 탐험…
이미 저번에 한번 탐험을 했던곳이라…
길을 잃지 않고 어렵지 않게 탐험을…
친구도 저와 마찬가지인 10선비라…
일단 술을 많이 먹이고…
알아서 놀라고 한쪽 구석으로 보냅니다 ㅎㅎ
정말 미친듯이 놀았네요..
그리고 드디어 꽁에게 허락을 받고…
ㅅㄱ 사진을 한장 촬영하였네요…
정말 이 꽁의 ㅅㄱ 는 예술입니다….
꽁과의 약속때문에 여기에 올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네요…
몇번 더 방문하면..
밖에서 따로 만나는것도 가능할 듯 한데….
그전에 제 계좌가 녹지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네요
일단 현재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데..
이거 로또라도 사야하는지 ㅜㅜ
그리고 몇일전 ㅎㄹ 톡에서 작업을 한 18꽁..![]()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에…
![]()
방학때 하노이에서 만나기로 작업은 해놨는데..
그리고 혹시 몰라…![]()
보험으로 2안도 준비해 놨는데…
저는 도대체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거죠?
이제 불법체류를 그만하고 싶은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집으로의 복귀가 차일피일
미뤄지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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