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 황제 마사지
먹고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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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1
박닌에사는 여자 친구 때문에 가끔씩 박닌 옵니다. 여자친구가 일하는 동안에 심심하면 그리운 황제 라는 이름을 듣고 찾아간 황제마사지를 가끔씩 다녀옵니다
이것은 모두 개인룸이고 공기청정기까지 있어서 시설은 좋습니다.
아직까지 딜을 받아 본 적도 없었고 맛사지도 준수한 편입니다.
평상시에는 별말 없었는데 오늘 카운터에서 맛사지 잘하는 사람을 찾을지 이쁜사람 찾을지 질문 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이쁜 사람이라고 하고 기대해서 방에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방에 맛사지사가 들어왔는데 이쁘다기보다는 일반인으로써 괜찮은 정도의 수준이더군요 그래도 성격이 좋아 아 GTP 번역기 켜 놓고 대화 많이 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분위기도 뭔가 좋아져서 다음에 다시 찾아 가기로 하고 나와서 결제를 하는데 밝은 곳에서 보다 보니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원래는 다음을 생각해서 팁을 좀 더 줄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기본 팁만 주고 나왔습니다. 아마 그번호를 다시 찾지 않겠지만 그래도 뭔가 오랜만에 다른 베트남 여자와 즐겁게 놀다 오니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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