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님과 처음으로 같이 식사했습니다.(최종홈런)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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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1
오늘 새벽 GARDEN 168이라는 현지 로컬푸잉들이 좋아하는 파타야 야외 라운지펍에서 자정지나 입장해서 30분정도 지난이후 구석에 친구와 같이 있는 푸잉자리에 혼자 가서 용기있게 태국어로 초반플러팅해서 라인따서 조금전까지 라인으로 티키타카 치다가 나 지금 무카타 혼자 먹고있는데 내가 있는곳으로 올래? 생각없이 멘트던져서 푸잉이 수락해서 조금전 오늘 새벽에 작업한 푸잉이 제가 혼자 식사중인 무카타 식당에 도착했는데 태국푸잉과 1:1단둘이 만나보기는 처음입니다.
방콕에 있을때는 푸잉과 1:1식사는 커녕 푸잉에게 관심조차 받아본적 없었습니다...
ㅠㅠ
저에게는 방콕과 달리 파타야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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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숙소 인근 아고고에서 일하는 이싼에서 일하러온 푸잉이라는데
오늘 과연 홈런을 칠수있을까요? ㅋ
제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푸잉입니다. ㅎㅎ
사진의 푸잉에게 지금 열심히 태국어와 영어로 플러팅중인데
푸잉에게 작업실패하면 몇시간후에 새벽에 숙소인근 매일가는 3부 클럽에 공정거래라도 하러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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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님께서 식사내내 저에게 관심이 없으셔서 집에 보내고 3부클럽갈려고 준비할각오로 인근 나의 숙소에가서 술한잔할래 멘트쳐서 워킹스트리트 인근 저의 숙소에 푸잉님과 같이 입장했습니다.
지금시간부터 이후에는 어떻게될지 저도 모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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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과 갑자기 만나기전부터 플랜B로 셋팅해둔 숙소인근 클럽조각에 멤버동생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푸잉에게 양해를 구해서 지금 푸잉과 파타야 현지시간 AM4:00에 함께 잠시 방문해서 같이 맥주마시면서 부비부비하며 바운스 타고 있습니다.
30분정도 숙소인근 클럽에서 푸잉님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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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30분 정도만에 푸잉과 같이 호텔에 다시 복귀했고 지금까지 사진의 숙소 쇼파에서 푸잉님과 같이 태국위스키 리젠시믹싱 마시면서 이런저런 푸잉님 취향과 내가 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푸잉님께 어필을 했보 좋아하는 한국연예인이 누구냐는 저의 질문에 차은우가 좋다는 푸잉님에게 내가 차은우와 피지컬은 동일한데 조금전 클럽에서도 피지컬은 내가 가장컸다는 개드립과 쿤쑤어이 쿤쑤어이막막 쑤어이나락등 태국어로 혼신의 영혼갈아넣는 드립으로 푸잉님 마음을 조금식 움직일수 있었습니다!
지금 푸잉님 사진의 가방을 테이블에 두고 현지시간 AM6:00 샤워하러 먼저 입장했고 그다음 제가 바톤터치해서 연이어 샤워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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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현지시간 AM8:00 지금 푸잉님과 전희시간포함 40분 동안의 1Round 전투가 끝났습니다.
지금 막 전투가 끝난 푸잉님은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에 피지컬과 리액션까지 좋아서 환상이었고 ㄴㅋ에 ㅈㅅ까지 허락해줘서 대만족했습니다.
이번 푸잉님의 한류버프를 제가 받았습니다! ㅎㅎㅎ
평상시 연예계에 관심이 없어서 차은우가 누군지 관심이 없어 잘모르지만 푸잉님과 홈런까지 연결시켜준 차은우님 감사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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