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 꽁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오늘은 연차라서 투표하러 미리 갔습니다 ㅋㅋㅋ

대한민국이 조금 더 좋아지길 간절히 바라며 작은 권리를 행사했습니다 ㅎㅎ  저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주길~

그리고 홈플을 가는데 여기저기 몰빵님이 보이십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요리좀 하려고 했으나 구경하다보니 결국

만들어진 음식만 사게되네요 ㅋㅋㅋㅋ

베트남을 그리워하며 타이거,만들어진(?) 음식과 

함께 하네요 ㅋㅋㅋ



베트남이 그리우니 베트남 영상을 보며 혼자서 불금을

보냅니다 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조작될수 있어서 후기를 최대한

빨리 쓰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바빠서 못 쓰도 있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한국에서 먹는 타이거는 밋밋한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