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ㅅㅍㄹ+ㅇㅌ+ㅋㅋ후기
네팔
21
366
0
25.05.30
코스프레 스파에서 힘 쫙 빼고 드디어 다음일정 원투로 갔습니다. 빈틈없는 선택의 시간! 수량은 제법 많았는데. 함께간 친구는 젖 사이즈로 초이스 ~전 아담한 일반인 스러운 애들이 스타일이라..초이스 완료후~안되는 베트남어로 쪼물딱조물딱 게임하면서 또 쪼물딱쪼물딱~11시까지 텐션이 떨어지면 안되기에 다음 코코 일정은 모르겠고 연신 마셔 재끼니. 어느덧 11시~ 코코까지 갔다가 집에가면 언제 내 애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나 라는 생각에 일단 후퇴 후 선라이즈로 복귀~파트너가 유치원 선생님이라 내일 일찍 가야 돤다고 3번째 통보아닌 통보에 자식을 가진 입장에서..그리고 몇일전 스승의 날을 되새기며..샤워하고 있는 선생님 예쁘게 씻겨드리고.. 침대로 안전하게 모시고 와서. 선생님 침대에서 동요 부르실수 있게 제 USB를 선생님 아래있는 포트에 꽂았습니다. 헤머를 먹은터라~유치원선생님 포트에 물 이 흐르고 높은 음정의 동요는 정적이 흐르는 새벽 듣기 좋은 클래식 소리 같았네요. 동요가 끝나고 선생님과 전 정신을 잃고~선생님의 출근통보에 일어나서 출근길 인사드리고~다시 어제 그자리애서 쓰린 속 을 달래며 집 앞에서 곱창 죽을 먹으며 속 을 달랩니다.1시간 후 코스플레이 스파 가서 머리감고 면도하고 해머의 남은 약발을 조져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반드시 코코로 가리라~다짐하고 후기를 마칩니다.
그런데 코코가면 꽁 들 불러주나요??

선랑
부들부들부들
옥수수
꼴통25
김치찜
유후유후휴

서언
호치민오빠
키스




페드리

자유로운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