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한우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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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0
오늘은 인사대에 공부하러 가는날이라 아무생각없이 지하주차장에 오토바이 타고 나가는데 비가 무쟈게 내리네요
길가에 세우고 우의 입고다시 출발..하~~갑자기 현타가..
이렇게 까지 가야하나...다시 집으로..옵니다.
누워있다보니 급 한발쏴야 겠다는 생각이...
제폰번호가 한국번호라 벳남폰에 문자가 안됩니다.(보낼순있지만 국제문자로 해야되더나구요)
그래서 zalo로 일일히 문자보내봅니다..원래는 문자만 허용된답니다.
그중에 한명이 답장을 줘서 위치받고 출발~
비맞으면서 오토바이타고 갑니다?(공부하러는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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죨라외진곳 길이 끝나가는곳..사람도 안댕기는곳..왠지 들어가면 장기 뽑힐것 같은곳..
아~~몰라~들어가~~
들어가서 당당히. 오토바이를 세우고, 카운터로 터벅터벅 가서 당당히 외칩니다.
못띠엥 못퐁 바우니에우띠엔?
7만동 이랍니다..한시간 대실이 7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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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호로 들어갑니다.그래도 에어컨이 있어요..하지만 전혀 시원하지 않습니다..
침대는 그래도 꽤 컸습니다.
ㅅㅈㅇ 씻고 누워있으니 잠시후 노크와 함께...
생기다만것같은 인물이 들어옵니다..그래도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나이는27살이라는데...글쎄요..
대화?필요없습니다. 바로 ㅅㅂㅅ시작..
올라타더니 바로 시작 합니다.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하다가 마무리 합니다.
끝나고 ㅅㅇ 하고 . 나왔습니다.
다시 비를 뚫고 집으로 15분운전해서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렴하게 한것이니..
다음에는 다른곳으로 가봐야겠습니다..조금 더 비싼곳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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