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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오랜만에 숙면을 취했더니….

몸이 상쾌하네요….

아침은 간단하게 된장찌개를 끓여서 먹고…

레몬이 쌀때 구매해서 만들어 놓은 레몬청을

탄산수에 얼음과함께 타서 먹으니…

새콤하고 시원하니 청량감이 좋네요…


어제 저녁에는 정맬 오랜만에….

ㅎㄹㅌ 을 가동해서 한명의 꽁과 대화를 하였네요…. 도시 설정을 하지 않고 랜덤으로 돌렸더니.. 꽝닌에 사는 꽁이 ㅜㅜ

올해 18세라네요…

일단 방학하면 하노이로 놀러오라고 했는데…

저 꽁이 하노이를 올지..

아님 그때 제가 하노이에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잘로번호를 받아서 대화를 좀 나누다가..

사진을 한장 달라고 하니…

업로드한 영상을 보내주네요….

혹시라도 회원님들 중.. 저 꽁과 관련이 있는분이

계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조용히 저 꽁을 친삭하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흔하디 흔한 꽁 찾기도 귀찮아서..

그냥 무작위로 데려왔습니다 ㅎㅎ













































ㄱㄹㅇㅋ 에서 ㅉㅇㅂ 할때 아래 사진들의 꽁들이 들어온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음… 저는 애매해서 그냥 포기하고 집에 돌아갈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상으로는 제 스타일이 없네요..

저는 흔한꽁들이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