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밤비행기로 하노이에 가서 5월 28일 오늘 아침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고 왔기에 후기는 하나둘씩 적도록 하겠습니다.

5월 25일 

한국에서 꽉 채워온 올챙이 발사를 위해 목숨걸고 ㄱㅇㄱㅇ 시도해서 ㅂㅂ 1번.

8시간 롱타임 출장을 불러서 ㅂㅂ 밤 1시에 한번 아침 7시에 한번.

5월 26일 8시간 롱타임 출장을 또 불러서 ㅂㅂ 밤 11시에 한번 아침 7시에 한번.

총 5번의 ㅂㅂ을 하였는데요... 어제 저녁에 양쪽 갈비뼈 부분에 통증이 생겼어요.

손으로 누르면 확실히 너무 아프구요...

저처럼 나이 많으신 50대 분들... ㅂㅂ을 너무 열심히 하셔서 아프신적이 있으신가요?

누구한테 맞아서 멍은 안들었지만 누르면 아픈것처럼 아파요...

며칠 지나면 없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