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ㅋㄲㅇ를 탐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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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ㅋㄲㅇ를 탐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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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회원님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영상 3개를 가져와봤어요 



첫번째는 몽환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인 


가수 박혜경의 고백입니다


무엇보다 가사가 참 좋은거같아요 ^^



두번째는 빌드업중인 ㅋㄲㅇ에게 보내주면 좋을듯한


고양이 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역시 ㅋㄲㅇ에게 보내주면 좋을거같은


굿나잇 영상입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저장하신다음 보내줘보세요 




오늘도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을듯한 글귀하나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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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저렴하게 살수있는 


피부관리 제품 리스트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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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매출1위찍은 제품 리스트인데요


다른건 모르겠고 메디힐 네모패드는 정말 좋습니다 


호치민갈때 하나 쟁여가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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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띠별 궁합이라는데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없으니 재미로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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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급했던 사기꾼 인천청라의 신입회원들에게


ㅋㄲㅇ 아니 아니 사실 아줌마 강매?사건


거기에서 더 기가막힌 사건 하나가있었죠


청라가 총 3명의 아줌마를 불렀는데


신입회원 2명과 장교계급 기존회원  이렇게 3명이


청라에게 소개?받는 자리였습니다


ㅋㄲㅇ 세명중 한명이 제일 먼저와서 앉았고


나머지는 두명은 오는중이라고했습니다


제일 먼저 온 꽁이 신입회원 한명옆에 앉더군요


이 신입회원 정말 잘생겼습니다


나이도 30대이고 영화배우같은 외모를 가지셨어요


얼마후 나머지 꽁 두명이 도착했는데


진짜 너무 못생겼습니다 나이가 42살 43살


ㅋㄲㅇ 세명중 39살 짜리 꽁은 뎁짜이 신입회원 파트너


43살 꽁은 장교  파트너 이렇게 정해졌어요


다들 오만인상을 다 쓰고있더군요


그럴만한게 너무 못생겼습니다 너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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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꽁이 39살이고 그나마 셋중 제일 나은 외모이니


나머지는 안봐도 비디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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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식을 시키려고하는데


장교님이 신입회원을 끌고 잠시밖으로 나갑니다


저는 속으로 꽁들 다 돌려보내자고 얘기하러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10분정도 지난후 다시 돌아왔는데


어라! 장교분이 신입회원이 앉았던 자리에 앉고


신입회원이 43살 아줌마 옆에 앉는겁니다


다시 말해 파트너가 체인지된거죠


밑에 그림으로 설명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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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은 아무말도 안하고 눈만 멀뚱멀뚱 뜨고있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니


얘기를 안하다가 제가 계속 괜찮으니 얘기해보라하니


장교분이 신입회원에게 이렇게 얘기하더랍니다


43살 아줌마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않은거같다


내가 양보해줄께


신입회원은 아니에요 장교님 저는 괜찮습니다


장교: 아니야 너가 내 파트너보는 눈이 그윽했어 바꿔


신입회원:아니에요 장교님 저 진짜 괜찮습니다


장교:아 진짜 말귀 못알아먹네 니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고

         바꾸라고 무슨 말이인지 이해안돼?


하고 윽박을 지르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회원은 어쩔수없이 장교한테


파트너도 강탈당하고 진짜...


더웃긴건 그 장교라는 사람이 나중에 인천청라 욕을 하면서


자기가 신입회원을 위해 파트너를 양보했다


이렇게 포장해서 여기저기 떠들었다는겁니다


그 사실을 들은 신입회원은 분노했고


열심히 카페생활후 진급해서 초 고수가되서


지금은 꽁들이 줄 줄 따르는 뎁짜이회원이되었습니다


지브리 스타일로만 봐도 너무 잘생겼죠?


참고로 그 장교는 탈퇴하고 없습니다


지금 카페에 계신 장교님들과는 전혀 무관하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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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길게 쓰려고했는데


출근해야해서 저는 이만...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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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푸른하늘75 05.28 08:03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초롱이네 작성자 05.28 08:57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푸른하늘님
바티칸 05.28 08:03  
잘 보고 가요.ㅎ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 아님 친구들하고만 다녀서...
여러가지 일이 있군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8 08:57  
굿모닝입니다 프사가 매력적인 바티칸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몽롱 05.28 08:04  
이건 강호의 도리가 아니지요.

에효
초롱이네 작성자 05.28 08:59  
굿모닝입니다 몽롱님

잘 아시는 스토리죠?

진짜 이건 도리가 아닌거같아요
릴렉스킴반장 05.28 08:06  
글 잘일고 갑니다~ 양보인가요 강압인가요ㅎ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25  
양보를 가장한 강탈이 딱 맞는 표현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킴반장님 ^^
카우보이85 05.28 08:08  
참나 이런 ㅠㅠ. 전 그냥 나왔습니다 ㅎㅎㅎ
그랩타고 다른데 갔을듯요 ㅎㅎ
그냥 호텔 싼거 잡아서 ㅎㅎㅎ 회원이든 뭐든간에 넘 심한거 아닌가요 장교님
400만동도 에들 백만동 주고 자기가
다 먹었을듯요
과사랑 05.28 08:51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다.
0.1초 동안 '반은 지가 먹었겠다'
생각했지만 이런 사람은
훨씬 더할 테니 100만동이면
잘 준 거라고 생각을 고쳤습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26  
굿모닝입니다 카우보이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
부들부들부들 05.28 08:08  
제가 모르는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ㅠ 안좋은 일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27  
안녕하세요 부들부들님

저게 작년에피소드인데 어쩌다보니

끄집어내게되었네요 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분당백선생 05.28 08:09  
흠...씁쓸하네요..뭔가 장교라는 등그집을 마치 계급사회처럼 갑질행세....뭐 신입회원님이 어떤분인지 모르겠지만 외모 및 매너있는 행동으로 더 좋은 결실을 맺은거 같아 다행이네요^^; 지금남아있는 장교님들은 이런 인간들과는 달라 다행입니다^^
오늘도 성의있는 글 잘 보고갑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29  
안녕하세요 백선생님

말씀하신대로 진짜 무슨 장교가 대단한것도 아니고

신입회원 파트너를 뺏어버리고...

그때생각하면 진짜 어질어질하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페리도트 05.28 08:09  
박혜경 -고백 소실적에 MP3로 참 많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ㅎㅎ
남의 ㅍㅌㄴ를 탐하면 아니되죠 ..
초롱장교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29  
안녕하세요 페리도트님

저도 고백 이노래 참 좋아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서언 05.28 08:10  
오늘도 좋은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ㅍㅌㄴ들 모두 가라고 했어야 될것 같은데요 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0  
안녕하세요 장교님

장교님 말씀하신대로 그게 정답이었던거같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로이 05.28 08:41  
안타까운일이네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1  
그니까말입니다...ㅠㅠ
하이네켄 05.28 08:41  
초롱 장교님
미친 ㅊㄹ 스토리. X 장교님 등장..
신입회원의 아픔과 성장까지..
참 한편의 막장 드라마네요.
그래도 오늘은 네모패드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2  
안녕하세요 하이네켄님

진짜 막장중의 막장이었습니다 ㅋ

네모패드는 진짜 좋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보내세요
제이크아크던 05.28 08:45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뒤에는 좀 씁쓸하네여  화이팅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2  
안녕하세요 제이크님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과사랑 05.28 08:49  
오늘은 글과 영상이 특히 마음에 닿아서
(시간 여유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이야기 읽다 보니
몸에 열이 나서 숨 한 번 크게 내쉬느라
시간이 더 걸립니다.

ㄲ들이 따르는 뎁짜이가 뉘신지 궁금하지만
상상먀 해도 즐겁습니다.
'나도 초보였지만 이렇게 발전했으니
너희도 할 수 있다'
저도 다른 상황에서 이런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3  
안녕하세요 과사랑님

그때의 신입회원 지금 초고수가되셔서

호치민을 주름잡고 계시니 다행인거같아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교님 ^^♡
과사랑 05.28 21:21  
"고수"라고만 하셨어도 안 궁금할 텐데
초고수라고 하시니 키스님을 비롯하여
몇몇 후보중 누구인지 궁금합니다만
며칠 지나면 잊어버릴 겁니다.
요즘 뇌세포가 죽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희망지기 05.28 08:57  
오늘도 좋은영상 다운받아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득해지는 따뜻한 카페가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4  
안녕하세요 희망지기 선배님

선배님이 유용하게 사용해주신다니

너무 기쁘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그레이브디거 05.28 08:58  
아래부분에 나오는 뎁짜이는 초롱이네님
이신가요?  역시!
동영상 바로아래. ㄲ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런ㄲ 좀 소개해주세요 ㅎㅎㅎ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4  
저분이 신입회원입니다

지브리로 그려도 멋있죠? ㅋ
진진진진 05.28 09:08  
이런 일도 벌어 지기도 하는군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5  
다시는 겪고싶지않은 술자리였습니다
댕댕이 05.28 09:28  
글만 보면 신입회원분 제외하곤 다 별로네요ㅋ..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5  
맞습니다

소개시켜준사람이나 뺏어가는사람이나...
행복을꿈꾸다 05.28 09:31  
저런 꽁들도 소개를 해주는군요... 저라면 바로 나왔을거 같네요ㅜㅜ 아까운 내 시간 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6  
얼굴보고 저는 뒤로 넘어갈뻔했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행복을꿈꾸다님
선명지명 05.28 09:48  
초롱장교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장교님 글을보니 힐링이되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3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선명지명님

잘지내고계시죠?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보내세요
시바시 05.28 09:58  
ㅎㅎㅎ 지브리 스타일 AI.  유독 여성들에겐 후한 이미지를 그려주나 보네요.  저 사진(그림?)속 여성들 죄다 20대 ... 많아야 30대 초 처럼 보여요. 남성분에겐 ...... 그런 혜택 없는거 같고.... ㅎㅎㅎ AI 좀 편파적...... ㅎㅎㅎ
그나저나....... 일방적 파트너 체인지라니....... 거참.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2:09  
안녕하세요 장교님

진짜 그리고보니 편파적이네요 ㅋ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보내세요
페드리 05.28 10:02  
와 엄청난 일들이 많았었네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2:10  
안녕하세요 장교님

어마무시하죠? ㅋ

진짜 어메이징한거같아요
제주갈매기 05.28 10:05  
늘 유익한 정보글 감사합니다ㅎㅎ
세상은 넓고 별의별 족속들이 많습니다ㅎ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5:41  
안녕하세요 갈매기님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사람 가려서 만나야할거같습니다
예가체프 05.28 10:17  
참 엽기적인 일들이 있었군요..
당시 상황을 상상해보니 열받을라 합니다..ㅜ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5:42  
안녕하세요 예가체프님

신입회원을 더 잘 케어해줘야지

진짜 저건 아닌거같았어요
골프좋아요 05.28 10:30  
청라글은 머리속에서 지우고 위에 좋은글만 머리속에 채우겠습니다!!
장관님과 저의 띠는 TOP5에 없네요ㅋ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6:02  
안녕하세요 골프는 좋아요님

맞습니다 좋은생각만해야죠

즐거운 오후시간보내세요
두부 05.28 10:47  
막장 드라마를 보는듯 하네요~~~ㅎㅎ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6:03  
막장중의 막장인거같아요 ㅋ
키스 05.28 10:53  
근데 왜 그런 꽁들이랑 놀아줄까요ㅜㅠ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6:04  
저도 그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왔을때 바로 보내버려야지...
판사 05.28 10:55  
신입회원분이 지금 잘~계신거라면 다행인겁니다!
글귀도 좋고 노래도 좋고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6:05  
안녕하세요 판사님

신입분 지금은 호치민에서 꽁들 줄섰어요

다행인거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판사 05.28 16:55  
와아~줄까지 서다니...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뎁짜이였으면 좋겠네요! ^^
엄청 멋진분이 되셨네요~ㅎㅎ
제니퍼 05.28 11:06  
그 때 그 나쁜 장교가 혹시 접니까.?

초롱이네 작성자 05.28 11:19  
무슨말씀이세요 당연히 아니죠  ㅋ
굿밤 05.28 11:14  
저런일 겪으신분들 계시면 바로 제보하세요~!
초롱이님 글 너무 잘봤습니다~!
쓰레기는 버려야지요~!
김치찜 05.28 11:16  
마음은 정말 표현하지 않으면 점점 줄어드는 거 같아요
힘든것도 아닌데..그것을 아낄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장교분의 만행이..참....
400만동까지 받으면서 ㅋㅋ
지금은 여꿈이 활성화되어서 정말 좋은 듯 합니다
예전에 일이 이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선랑 05.28 12:46  
굿모닝 초롱사마님 ~
오늘도 오전에 업무가 바빠서 이제야 글 보내요 ㅎㅎ;;
오늘 아주 행복한날이실텐데 진심으로 ㅊㅋㅊㅋ 드립니다 ~
남들보다 백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귀품 05.28 12:51  
세상에 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어느 모임을 가든 좋은 분들도 많지만 꼭 물 흐리는 문제되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게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왜인지는 여전히 궁금하지만 다 좋을수는 없는것이 불변의 진리인듯 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글, 사진,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쿨곰 05.28 12:52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런 일이 있으면 바로 바로 스텝에게 말씀주세요~
이렇게 뒤통수 치는 사람들은 바로 조치해야 합니다~!!
준준준 05.28 13:53  
글로만 봐도 분노게이지가 올라가네요 ㅎ
도피오샷 05.28 14:00  
정글에서 짐승들끼리.. 잘하는 짓이죠..
세븐 05.28 14:01  
굿모닝입니다  초롱장교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두번다시 이런 사기꾼에게 피해보는
회원분들이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루 05.28 14:21  
이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
지금 장교님들은 이런분 당연 없으시길 바래요 ^^
유후유후휴 05.28 15:49  
그분들은 아주 썰만 들어도 화가나네요..
그자리에 계셨으니 더 화나셨겠습니다..
사하폴라리스 05.28 20:44  
그런데 왜 꽁들을 보내지 않았을까요??
저라면 꽁을 보내고 그게 아니라면 저 자리에서
저 혼자라도 나왔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