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 - ㄷㄹㅇ
비엣비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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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8
벌써 10일차네요.
후기만 보면 참 열심히 놀러만 다니고 있는 것 같은데
해가 떠있는 대부분의 시간은 회사에 매여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무실 분위기도 대충 적응은 해서
여기 친구들에게 맛있는 로컬 식당도 추천받아 돌아다니고 하고 있네요.
하여튼 전날 결국 2명의 ㄲ과 함께 왕이 된 기분을 느꼈으니
이날은 그냥 피곤해서 쉴까 하다가 그래도 아쉬워서
한곳을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
이미 왕이 되었으니(?) 방문할 곳도 과일의 왕이라는 ㄷㄹㅇ 입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텔레로 예약을 잡고
마인드가 좋은 ㄲ으로 부탁드린다고 한뒤 방문.
제가 갔을때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방에 ㄲ이 먼저 기다리고 있는게 나름 좋았네요.
미미라는 이름의 친구인데 ㅇㅁ는 우와- 정도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꽤나 준수하고
ㅁㅁ는 아담하지만 ㄱㅅ의 탄력은 좋았습니다.
ㅅㅂㅅ는 다른 곳과 비슷하긴 했으나
다른 곳에서는 잘 안해주던 부비부비를 해주는 건 좋았습니다.
ㅋㅅ를 안해주는 건 개인적으로 좀 마이너스.
다 끝나고 누워서 번역기를 통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 일이 첨이라 자기가 잘 못했다면 미안하다 뭐 이런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순수한 느낌이 들어서 귀엽긴 했습니다.
아.. 이곳은 이름과 다르게 다행히 심한 냄새가 난다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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