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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폴라리스입니다…

새벽에 잠이깨어 다시 잘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고 넷플 좀 보다가…

인별그램을 잠시 둘러보다가….

괜찮은 푸잉이 있어서….

사진을 쭉 구경합니다…

아마도 모델이나 인플루언서 같은데…

저만 보기 아까우니 같이 보시죠…

므흣한 사진은 없지만…

이정도면 아침 안구정화정도는 될것 같네요..
























































































사진을 보다보니…

정말 탐스럽게 맛있게 생겼네요…

너무 잘익어서 그냥 먹어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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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의 두리안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ㅎㅎ

저는 사진만 보고 당연히 태국 푸잉인줄 알았는데…. 전화번호를 보니 캄보디아 처자네요…

캄보디아 다녀오신 회원님들…

혹시 캄보디아에는 이런 처자가 흔하디 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