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수있다 (사기꾼 ㅇㅊㅊ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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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있다 (사기꾼 ㅇㅊㅊ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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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회원님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영상 3개를 가지고왔는데요 



첫번째는 중년아재들이 좋아하는 가왕 조용필 오빠의 노래 


꿈을 가져왔어요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아서 


저는 가끔 sns 스토리에 올리기도합니다^^


두번째는 작업하는 ㅋㄲㅇ에게 보내주면 좋아할 


예쁜 애니메이션 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언제봐도 아름다운 도시 


호치민영상을 가져와봤어요 


영상을 보고있자니 발권이 마렵습니다




오늘도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을듯한 글귀하나 올려볼께요 


구구절절 다 맞는얘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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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핫한 제품 리스트도 올려볼께요 


핫한 제품들은 가성비가 좋아서그런지 금방 품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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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예쁜남자가 인기가 많죠?


핸드크림 바르는습관 꼭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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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좋아하시는분들 A매치 일정및 상대가 확정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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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바빠서 오랫동안 카페에 못들어왔었는데


얼마전 방장님이 올려주신 사기꾼경보


이 양반 언젠가 사고칠거같았어요


네이버카페시절은 쪽지보내기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연락처 교환이 가능했었죠


여기저기 문어발식으로 인맥늘리더만 결국 다 사기치기위한


빌드업이었던거같아요


이 양반 만행이 많아서 다 나열하기 힘들지만


진짜 골때렸던 에피소드 하나 얘기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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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만나러갔던 작년 여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선라이즈에서 쉬고있는데 커피한잔하자며


1층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내려가니 신입회원 3분과 모 장교님이 계셨습니다


커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중


신입회원님들이 키스님께 예약한 ㄱㄹㅇㅋ를 취소시키고


자기 와이프 이쁜 동생들을 소개시켜주기로 했다고합니다


일반인 동생들 소개시켜주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택시비 400만동을 챙겨주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이거 나중에 말 나온다 


사람소개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그리고 이건 상도가 아니다


그랬더니 신입회원들도 다 얘기가 됐다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저녁에 술한잔하자고해서


저는 제 여친과함께 술자리 참석했는데


세상에 소개시켜준다는 동생들이 왔는데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세명중 이 아줌마가 제일 에이스였고


나머지는 더 못생겼습니다


나이가 39살 나머지는 42살 43살


너무 충격적이어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건 아니다싶어서 신입분들에게 돌려보내라 얘기했지만


ㅇㅊㅊㄹ가 나서서 왜 판을깨냐며 뭐라하더군요


베트남 첫 방문한 신입분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없이 강매?를 당하고 


아주 뭣같은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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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은 게요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여친이 종업원에게 게 요리를 주문하니  


비싼데 왜 맘대로 시키냐고 뭐라하더군요


진짜 미친새끼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지금 뭐하는거냐고 버럭하니 바로 꼬랑지내리더군요


그렇게 기분나쁜 술자리가 끝날무렵


2차로 노래방 가자고 하길래 저는 여친 친구들과


브이비엔가기로 했다고하니


의리가없다는둥 개소리 시전을하길래 


됐고 지금 먹은거 얼마씩 내면되냐했더니


100만동씩인데 저는


제 여친이 게를 시켜서 저보고 50만동 더 내라고해서


100만동 던져주고 뒤도안돌아보고 브이비엔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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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다음날도 만나자고 계속 연락왔는데


다 약속있다고 쌩깠습니다


이거 말고도 진짜 별의별 엽기적인일들이 있었지만


그건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얘기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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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회원님들 



 

댓글 42
카우보이85 05.27 07:52  
아 ㅠㅠ 이런 조심해야할 사람들이네요 ㅠㅠㅠ역시나 인터넷은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장교님
무슨 아줌마들들 400만동이나
차라리 가라오케나 ㅇㅋ를 부르지 ㅜㅜ
초롱이네 작성자 05.27 09:40  
굿모닝입니다 장교님

열길물속은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말이

딱 맞는거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장교님
하늘까지 05.27 07:55  
인간관계
참 중요한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좋은 사람일수는 없겠죠....ㅎㅎ
나쁜 사람 덕분에 좋은 사람이 칭찬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롱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7 09:41  
좋은아침입니다 하늘까지님

참 어려운게 인간관계인거 같습니다

속을 들여다볼수없으니 말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늘까지님 ^^♡
야무진남자 05.27 07:58  
읭~ ? 신입회원상대로 영업을 해버린건가요?
장교라는 타이틀이 무섭긴하네요~
병사들은 쳐다보지못할 계급에 현지에서 말빨로 돌린다면…. 어우~
초롱이네 작성자 05.27 09:44  
아무것도 모르는 베트남 처음 방문한 신입회원을

농락한거죠

지금 그분은 그때의 모진풍파를겪고

지금은 엄청난 고수가되셔서

ㅋㄲㅇ들 많이 거느리고계십니다
하앍당나귀 05.27 08:17  
안녕하세요 초롱이님^^
저~~~~~ 언덕 넘어 멀리서 그런(?)비슷무리한 내용들..... 좀 드러운 이야기들...... 등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텃세아닌 텃세(?) 부린다고 생각했지만 수많은 만행을 저지르고도 태연하게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활을 한다고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너무 어처구니 없고 이기적이네요ㅎㄷㄷ;;;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그렇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5.27 09:45  
굿모닝입니다 당나귀님

말씀하신대로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진작에 손절했습니만 그러지 못한분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네요 에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이너마이트 05.27 08:21  
장교라고하면 아무래도 신입들은 경계심을 내려놓지않을까 싶네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7 09:47  
자기가 베트남 전문가라면서

저한테도 되도않는 이빨 엄청까더라구요

저야 한귀로듣고 흘렸지만요...
사하폴라리스 05.27 08:22  
글을 읽으며 초롱님에 대한 저의 마음을 ………..
좌송합니다..
앞으로 예쁜꽁만 소개해주세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7 21:12  
요리하는 뎁짜이 사바폴님

저를 소개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서언 05.27 08:22  
오늘도 좋은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청라에서 왜 그러고 사는지 원~~
참 안된 인생을 살고있네요
이런 사람은 닉을 밝혀도 되지 않을까요?
초롱이네 작성자 05.27 21:14  
안녕하세요 장교님

호치민 라이프는 어떠신가요? 즐겁게 보내고계시죠?

청라 이 양반 악행이 어마어마합니다

위의사례는 빙산의일각입니다...
디또이 05.27 08:25  
마흔넘은..ㅉㅇㅇ를 400만동.?좀 심했네여...자세한 내용이야 잘은 모르지만 단순히 상황만으로는 중간에서 수수료받지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암튼 해외에서는 한국사람을 제일 조심하라는말이 맞는거같네요...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새로운하루이니오늘도 다같이 화이팅해보시죠~~
초롱이네 작성자 05.27 21:17  
안녕하세요 디또이님

베트남은 소개비50만동 국룰이죠?

400받아서 소개비 분명히 받았을거에요

그러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잊고있었던 기억이 다시 생각났네요
바티칸 05.27 08:31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잘 보고 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롱이네 작성자 05.27 21:18  
안녕하세요 프사가 매력적인 바티칸님

인천청라 정말 이상한사람이죠

저리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실러스코프 05.27 08:32  
참 저건 아니다 싶네요 ㅜㅜ
초롱이네 작성자 05.27 21:19  
맞습니다 진짜 뻔뻔한거같습니다
로운 05.27 08:36  
그 사기꾼 천벌 받을겁니다... 나이 60 넘게 처먹고 첫방뱃한 회원들을 등쳐먹다니... 진짜 그런 쓰레기는 처음 봤네요... 아지매 소개시켜주고 큰형님 8장 뜯는건 양아치 중에 양아치입니다... 그 사기꾼 똑같이 당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하이네켄 05.27 08:52  
초롱 장교님
ㅇㅊㅊㄹ가 악행을 저지르고 짤리셨군요
저는 카페 초반 시절이라 왜 사라지셨지..
궁금의 글을 하나 쓴 적이 있는데
그글에 초롱장교님은 진실을 안다고 답글 쓰셨어요 ㅎ
까페가 커지다보니 별 X 같은 사람도 있네요.
스텝분들의 고생이 이만저만 많으시네요.
여꿈 가이드 대로 슬기로운 방벳 생활 하시죠!!!

과사랑 05.27 08:5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지만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그런지
다른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ㅠ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콩뎁까이 05.27 09:34  
ㅇㅊㅊㄹ 가 누군데 저런 악행을????
도피오샷 05.27 09:44  
오늘도 좋은 내용, 정보 감사합니다.
인생사 공수레 공수거인데요..
페드리 05.27 09:50  
저도 그분 짤릴때 초롱님 댓글이 기억나네요 건너건너 안좋은 소리 들리긴 했는데 그런분이었군요 ㅡㅡ
예가체프 05.27 10:01  
경각심을 위해서 이런 글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장실 05.27 10:07  
만행이 많았군요 ㅎㅎ
저도 제 사무실이 청라라서
연락오더니 자기 청라에 국회의원 구의원
아는 사람 많다고 인맥 많다고
보자했는데 쌩가길 잘했군요 ㅎㅎㅎ
유쉑 05.27 10:20  
한국 사람이 더 무섭네요`~ 하.... 이런 일 안 당하게 스탭 분들 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힝구 05.27 10:38  
안녕하세요 초롱장교님!?

저도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왔는데 저런 글을 읽으니...참으로....ㅎㅎ

역시 사람이란 처음엔 웃으면서 잘해주고 챙겨주고 친한척 하면서 결국에는 저런 악행을 저지르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저런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쁜놈은 결국엔 나가리가 되기 마련이죠~!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수 없으니 저딴 사기꾼은 생각지 마시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김치찜 05.27 11:43  
오늘도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다 맞더라... 다시 한번 이부분은 시간날때 천천히 봐야겠습니다

모 장교님의 만행 ㅋㅋ
에이스는 학실히 다르군요...40대 ..400만동..ㅡ.ㅡ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이 더 많은데 그중에...아주 극소수가 그런 것을 이용하거나
나쁜 쪽으로 머리를 쓰는 분들 때문에
인간관계 자체가 나쁘다 인식이 되는 듯 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것처럼..

그래도 결국 우리는 인간을 통해서
인간들 사이에서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존재니깐요
영국신사 05.27 11:53  
참 저런거보면 사기꾼도 못되는 모지리같네요
선랑 05.27 12:04  
굿모닝 초롱사마님 ~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라는말 참 마니 체감하고 있는 애기네요 ...
그 ㅇㅊㅊㄹ라는분 생각보다 더 위험하고 아주 질이 나쁜 냥반이네요...
왜 저럴까 저래야만할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을정도로 참...;;
입장을 바꿔보면 저리 못할텐데 말이죠...오늘도 맛점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쿨곰 05.27 12:52  
오늘도 좋은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때 같이 계셨다니 많이 화나셨겠습니다.
정말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키스 05.27 13:13  
인천청라 그사람 정말 안될사람이네요...

쪽지로 먼저 다가가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뭔가 구린게 있으니까 그렇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치고 사고 안생겼던 사람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유후유후휴 05.27 13:25  
사기꾼은 진짜 어디있어도 질이 안좋네요..
신입분들도 참 고생많으셨고 장교님도 고생하셨었군요..
왜 그렇게 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세븐 05.27 13:53  
선럄한 희원분들의 소중한시간과
돈을 자기 사익을 위해 저리
무개념 행동을 하는 저사람은
반드시 천벌 받을거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롱장교님!!
파트 05.27 14:50  
워우야...이런일까지도 있었군요..역시 세상 무섭네요..
마거리특공대 05.27 16:24  
와....저 아줌마... 동네 곰팡이 냄새나는 노래방 가도 들어오지 않을 수준...ㅎㅎㅎㅎ 사기치는 그 사람은 참... 한심하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옵니다. 나이를 X구녕으로 먹었나...쯧쯧...
아텔 05.27 19:20  
미친인간인가... 40대만날거면 돈받고 만나야..
뭣하러 벳남와서 그돈주고...
와 진짜 인간이 얼굴가죽도 두꺼워라
꽃등심 05.27 21:42  
이와중에 저아줌마가 에이스.....;;;;;
제니퍼 05.28 12:06  
택시비 명목으로,
ㄲ 인당 400이었나요?
ㄲ 3명 묶어서 총 400이었나요?
카카오 블랙도 아니고,
무슨 택시를 타길래 비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