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6번이 핫하네요...

저는 지난 4월에 다녀왔는데,

제가 만난 그 분이 6번이 맞는가 싶네요...

몇 번이냐 하니 분명 6번이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이름은 린, 키는 160 정도 되 보였고, 23세에 일 한지는 2년 되었다 했고, 좀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말수는 없구요..

서비스는 성실했고, 중간에 선 채로 ㄱㅅ을 만지라는 시늉을 하기에 ㄱㅅ만 좀 만지다가 마무리로 들어갔네요...

아쉬운 건 이날 ㄷㄱㅌㅎ을 못했는데 제가 ㅍㅌㅇ는 처음이라 

어떤 타이밍에 뭘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는데 그러라는 신호를 주지 않더군요... 

그래도 잘 앵겨서 제가 그냥 재끼고 했으면 되는 상황이었던 같은데 제가 소극적이었던 것인지...

마무리는 입으로 해 주는데 양손으로 자기 머리채를 잡고 마음껏 해 보라는데 

ㅇㄷ에서나 보던 것을 체험시켜주니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이런 맛에 자꾸 오게 되는가 봅니다...

그리고 끝났는데, 뭐가 아쉬운 듯 자꾸 앵기더군요... 그걸 안 해줘서 그런지 아니면 팁 때문인건지...

과연 6번이 맞을까요?

여튼 ㅍㅌㅇ 담에 호치민 가면 1일 2회 갈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