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 - 로컬탐방 (ㅎㅇㅁㅇ, ㅋㅇ)
비엣비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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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7
벌써 9일차 입니다.
주말이 끝나고 다시 출근을 해서 출장 일정을 열심히 보내고
빠르게 퇴근을 한다음 오늘은 로컬 마사지 탐방을 하기로 마음을 먹어봅니다.
ㅎㅇㅁㅇ 라고 8군에 있는 곳에서 두명의 ㄲ과 함께 왕이 되는 코스가 있다고 해서 달려가 봅니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하지만 막상 갔더니 이미 누군가 왕이 되어있다고 가능한 ㄲ이 없다고 1인 코스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우선 오긴 왔으니 기본 코스를 받아보기로 합니다.
시설은 한인가게에 비해 조금 낡긴 했지만 크게 낡았거나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ㄲ이 들어오는데
제가 눈이 크게 높지는 않은게 다행입니다. 얼굴이 좀 더 갸름하고 입이 좀 덜 튀어나오면 참 좋았을 텐데...
뭐 그래도 최악의 ㅇㄲ는 아니었으니 그냥 만족하고 받기로 합니다.
ㅅㅂㅅ는 그냥 무난무난 했고 ㅁㅇㄷ도 쏘소
그냥 저냥 나쁘진 않으나, 거리도 있고 해서 크게 추천은 드리진 않습니다.
근처에서 쌀국수 한그릇을 하고 더위를 식히러 카페에 들러서 커피 한잔 하면서
되고는 싶었으나 되지 못했던 왕이 될 방법을 고민해 봅니다.
이왕 왕이 될 거, ㅇㅆ왕이 아니라 ㅂㅂ왕이 되고 싶어
주말에 한번 가보고 (가성비를 고려해서) 적당히 만족했던 ㅋㅇ를 다시 가보기로 합니다.
ㅋㅇ로가서 2 girl OK? 라니까 OK 라면서 모두가 음흉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지난번 방문때는 주말 낮시간이라 그래도 좀 어려보이는 ㄲ들이 있었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조금 나이대가 올라간 느낌입니다.
그중 2명을 선택해서 같이 방으로 올라가는데 한명이 유난히 수줍어 합니다.
너무 수줍어 해서 방에 가서 조명을 너무 최소로 해서 조금 아쉽긴 했네요.
마사지 부터 시작해서 양쪽에 ㄲ을 끼고 광란의 시간을 보냅니다.
한명은 꽤나 열정적이고 한명은 조금 소극적이긴 했지만
ㅂㅂ을 하면서 다른 ㄲ과 ㅋㅅ하는 경험은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ㅎㅎ

까망코
호치호랑
선랑
영국신사
에거샤
도피오샷
에니띵

김치찜
민이민이
키스
릴렉스킴반장
능운비201

서언

아디다디도스

옥수수
구름
리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