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 5/25 HCM 간단후기 ~
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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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좀전에 귀국하자마자 바로 사무실로 출근해서....엄청 힘드네요 ㅎ;;
예전 같으면 몇부작으로 쓸텐데 이번엔 그다지 별게 없어서리...;;
5/22 오후까지 일을하고 저녁 9시20분 비엣젯을 타고자 공항으로 갑니다 ~
도착해서 앞 스카이보스석을 살려고 했더니 어느팀에서 다 결제를 해버렸...ㅠㅠ
그래서 비상구석으로 샀네요 25,000냥 추가 하면 가능합니다 ~
여친이 비타민이 다 떨어졌다고해서 면세점에서 3통 구매를 했는데 면세할인에 신세계멤버십
까지 하니까 더 떨어지더라고요 ㅎ 구매하고 배가 고파서 간단히 저녁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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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랑 야끼만두주는 정식인데 머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
다행히 지연이를 안만나고 거의 정시에 뱅기가 출발합니다 원래 비상구석은 영어가 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전 잘하지는 못해서...옆2명이 미국인이었는데 다행히 앞쪽에 좌석을 사서 옴기
더라고요 ㅎㅎㅎ 덕분에 영화다운받은거 더샤크 6부작 보면서 갔는데 영 재미는 없네요 ㅎ;;
1편을 그래도 잼나게 봤었는데...좀 먼가 아쉬운 ㅠㅠ
공항 도착해서 보니 우리 뱅기만 들어왔나봐요 사람이 한산...패트했는데 2~3분컷 ㅋ
일반으로 오시는분들도 6~7명정도 기다리는거였으니 큰 차이는 없었지만 그래도 패트는 필수!!
나오자마자 호치민공기를 마시며 담배를 한대무니 정말 이 기분은 아시는분만 아실겁니다 ^^
다만 제가 있는 일정내내 비가 계속 오는 바람에...ㅠㅠ
그랩잡아 여친네 집에 도착하여 언니 언니남친과 이렇게 넷이서 맥주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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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은하지만 타이거맥주에 얼음을 넣어서 먹는맛은 현지 아니면 못느낄맛이죠 ^^
맥주를 2짝정도 먹었는데 아침6시 넘어서까지 논거 같아요....개피건 ㅠㅠ
사실 여친집에 도착하자마자 언니가 위 음식준비하는동안 ㅂㅂ을 한번했는데 ~
역시 여친품이 최고이긴하네요 ㅎ 매달마다 벌써 올해만 5회째 방벳인데...참 만나면 정말
잘해줍니다 ~ 만남ㅂㅂ 하고 비타민 사온거 줬더니 미소가 가득하네요 ㅎ 이맛에 선물주는거쥬
6시넘어서까지 먹고 여친이 샤워하는동안 데이그라는 좀 쎌듯하여 아다그린으로 한알 먹어주고
자기전 ㅂㅂ을 한번 더 했습니다 ~ 여친이 그래도 리드를 잘해주는편에 ㄴㅋ이라서 ㅎ;;
그래도 엄청 피곤하더군요 ㅂㅂ후 바로 딥슬립 했습니다
3시간정도 잔거같은데 비가 정말 .... 어마무시하게 내립니다... 비소리에 깬건지...;;
여친은 아직 자고 있고 ... 잠시 업무좀 보고 저도 다시 여친 주물주물하면서 또 꿈나라로...
여친 ㅅㄱ가 참 만지고 있으면 말랑말랑 촉감이 좋아서 계속 만지게 되는 ㅎ;;
이번에 가면 아침에 여친 자고있으면 안남도 가고 가서 카페 회원들 커피 한잔도 할려고 했는데...
이게 비가 비가... 너무도 오니까 정말 나가기 귀찮더라고요 ㅠㅠ 옥주부님 죄송합니다 ...
오후3시쯤 일어난거 같아요 여친이 배달로 일부 시키고 직접 계란밥하고 해서 줍니다
여친이 직접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오면 늘 호강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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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지만 마음이 참 착한친구라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네요
이번일정내내 그랬지만 저녁7시 넘어가면 비가 그치는....;; 그래서 이날은 저녁8시에 여친이 아는
5군 해산물집으로 이동합니다 ~ 5군에 있는 ABC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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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것저것 시키고 둘이 마시고 있다가 언니의 남친이 먼저 오고 셋이서 맥주를 좀 마니 마셨네요
첨에는 그닥 인원이 많지 않았는데 조금만 지나니 꽉차더군요 ㅎㅎ 대부분 현지인이었는데 한국인
은 한팀 본거같아요 ㅎ 젊으신분이었는데 여자들도 한국인이었었네요 ~
건너 중앙테이블에 일반인 친구로 보이는 팀들이 들어왔는데 여자분이 매력적이라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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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인상이 강해보이긴 하는데 실제로는 깔끔하니 정말 괜찮은 여성분이었는...ㅎㅎ;;
여친 몰래 찍었어요 ㅋ 언니가 일을 마치고 와서 합석했는데 12시가 좀 넘었습니다
이때는 오는 손님들보니 일마치고 오는 ㄲ들도 보이는것 같고 그러다라고요 ㅎㅎ
복장도 복장이지만 미모들이 꽤 출중하더군요 ~ 언니와 같이 술좀 마셔주고 안주를 몇개 더
시켜서 먹고 계산을 했는데...세상에 저리 먹어도 150만동정도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ㅎ
엄청 마니 먹은거 같은데....다시 한번 물가 체험을 하게 되는 ㅋ
여친 언니가 텐션이 높아서 옆에 로컬 ㄱㄹ에 자리를 잡습니다 차로2분거리??정도 였는데
문은 닫혀있는데 가니까 열어주더라고요...무슨일들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가보니 입구에 잘생긴 남자들이 좀 있는걸 보면 그냥 로컬 ㄱㄹ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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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머 이렇습니다 ㅎㅎ 저 강아지가 여친이랑 같이 있는 강아지인데여 ㅎ;;
밖에도 계속 데리고 다니니 아까 해산물집에서도 인기가 많고 ㅋ 저 강아지때매 참 ㅠㅠ
여친이랑 ㅂㅂ을 정자세로 하고있으면 자꾸 제 똥꼬쪽으로와서 핣는;; 겸둥이긴한데...저녀석 ㅠㅠ
여기서 소주랑 맥주 2짝해서 노래 부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머 노래는 다 벳남노래가 모르겠지만
그냥 신나는 노래이니까 같이 흔들고 춤추고 마시는거쥬 ㅎㅎ;; 아침 거의8시까지 마신거 같아요...
아 이날은 정말 너무 피곤....언니는 그와중에 오바이트하고 또 마시고 ㅡ,ㅡ;;
그랩잡아서 집으로 이동하여 바로 뻗었네요...넘 피건해서 여친한테 ㅂㅂ하자고 말하기도 그렇고...
원래 피곤하면 자기몸 만지면 엄청 싫어하는데 여친은 그러진 않아요 ㅎ 그래서 그냥 주물주물만
하고 딥슬립했습니다 3시간정도 또 잔거 같은데...일어나니 다 자고 있고 비는 또 엄청 퍼붓 ㅠㅠ
담배한대피고 일좀 보고 올라오니 여친이 깨서 핸펀보고 있네요 ~ 밤에 못한 모닝 ㅂㅂ좀 즐겨주고..
역시 모닝ㅂㅂ은 ㅂㄱ도 잘되어있고 아주 건강에 좋은듯 합니다 ^^
성공적인 ㅂㅂ후 여친한테 좀 더 자라고 하고 황제하고 안남을 갈려고 했으나...여친이 호치민에
아는 사람이 있냐고 하여....그냥 말도 못하고 앞에 빡시유 한잔 마시러 같이 나왔네요 ㅠㅠ
한잔 마시고 집에와서 좀 쉬니 여친이 틱톡에서 라이브로 보더니 게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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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삶아서 해줬는데 금방 순삭했네요 ㅎㅎㅎ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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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그 문제의 강아지...;; 귀요미이긴한데 이녀석 ㅋㅋ;;
전날의 피로때문인지 게요리 먹고 설겆이좀 하고 게를 먹어서 그런가 다시 성욕이 ㅎ;;
다시 비소리 들어가며 운치있는 ㅂㅂ하고 같이 샤워하고 바로 또 슬립...;
일어나니 저녁7시정도 되었는데 비가 그치네요 ㅎ 언니와 언니 남친이 아직 오지를 않아서
여친과 같이 주변 마실을 나갑니다...멀리는 안간데요 ㅡ,ㅡ;; 마사지라도 받자고 했더니만...
그냥 걸어서 이곳저곳 그냥 눈구경만 하고 집에오니 언니와 남친이와서 다시 음식 몇개 시키고
맥주를 마시면서 그냥 이런저런 애기들....전 알아듣지도 못하는 ㅡ,ㅡ;;
종종 여친이 번역해줘서 대충 이해는 하는 머 그런애기들 ㅋ 참 ... 할애기들도 많은거 같아요 ㅎ
집에 유투브 틀고 노래하는걸 좋아들 해서 그런지 집에서도 아주 잘 놉니다 ㅋㅋㅋ
누가 줬는지 오로라 무드등도 있고 ... LED 선그라스도 제가 저번에 준거 끼고 ㅋ
이날은 맥주 3짝을 먹었네요 ㅎ 이상하게 배가 불러도 계속들어가는 ... 일찍 잘줄 알았더만
결국 새벽4시가 넘어서 잠을 자러...피곤해서 잘려고 여친씻고 저 씻고 누웠는데 이번엔 여친이
먼저 공격을....ㅎ;; 피곤하지만 최대한 힘써야쥬 ... ㅎ;; ㄴㅋ이라 가능했지 약의 힘을 빌어도...
쉽지 않은 ㅂㅂ 이었습니다 ㅋ 여친이 이제 제 ㅅㅈㅇ 상태를 잘 아는거 같아요 ㅎ;;
ㅂㅂ후 바로 뻗었습니다...이제 귀국할 일요일 아침인데 잠시 통화로 일좀 하고...
역시나 비가 이날도 계속 내리네요 다만 점심때쯤 되니 비가 그쳤어요 ㅎㅎ
할일이 없으니 다시 잠을...ㅋ 점심때쯤 여친이 먼저 일어나서 같이 장보러 가자고 해서
여친 쎄마이 타고 시장에 갔습니다 저만의 ㅅㄱ 손잡이롤 하고 ㅎ;;
토종닭?? 손질된거 사고 야채랑 간식거리랑 이것저것 사고 다시 집으로 왔네요 ~
이 토종닭 여친이 몸보신하라고 직접 해줬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ㅎ;; 좀 질기던데...
우리나라 오골계라고 해야하나?? 머 그런거였는데 그래도 여친이 엄청 땀흘려가며 삶아준거라
다 먹었습니다 배 터지는줄 ...;; 여친좀 쉬라고 3시쯤 캐리어 싸들고 나갈려고 했더니 뻘짓한다고
6시에 가라고 ... ㅡ,ㅡ;; 황제갔다가 ㅂㄱㅁ 마무리 하고 갈라했더만 ㅠㅠ
토종닭 먹은 힘은 여친에게 다시 한번 다 쏟아붓고....장렬히 전사 ...
이틀일을 쉬었으니 여친은 출근해야한다고 해서 6시에 같이 나와서 그랩 불러서 전 마사지 받고
간다고 여친에게 허락받아서...ㅂㄱㅁ 한번은 받고가야겠다 싶어서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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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ㄲ으로 예약했는데 스킬은 좀 떨어지는데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
애인모드도 좋고요 ㅎ 제가 매너있게 좀 애기도 하고 그랬더니 잘로를 주네요 ~
틱톡도 좀 하길래 친추도 좀 하고 스크럽하고 사우나를 뻇더니 시간이 남아서 그런가봐요 ㅎ
ㅇㅆ는 또다른 색다른 느낌이기에 잘받고 공항으로 출발 ...
역시나 오는길은 참 힘듭니다...ㅎ 도착해서 버거킹 햄버거로 저녁을 간단히 떄우고...
마찬가지로 스보석을 구매했는데 운좋게 옆좌석이 다 비어오는 행운을 ㅎㅎㅎ;;
시간지연은 없나했더니 탑승후 40분 지연이를 맞았네요 .. 이정도면 냥반이쥬 ㅎ
뱅기에서 푹 슬립하고 아침에 도착해서 차끌고 회사오니 8시20분정도 되어서 바로 일합니다 ㅎ
몇일 쉰것만으로도 업무에 차질이 많아서 ㅠㅠ 또 발권마렵게 하는 오늘이 되겠네요 ~
별로 좋지않은 후기 끝까지 봐주셔서 ㄳ합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 !!


김치찜
하이스코


도피오샷
꿀벌
여나
능운비201
유후유후휴
베스트드라이버
이상순님




레프티

과사랑

짜세오빠
안짜이
서언
옥수수
베큼
여섯글자까지


오션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