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떡을 먹으러 루나로~
몰빵
26
358
1
25.05.26
오늘의 삼떡째...
그리고 이번 호치민 여행의 마지막 떡....
ㄹㅊㄹ에서의 평타를 만회해 줄....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해줄 밝고 명랑한 7번을 만나러 갑니다.
언제 봐도 기분 좋은 친구...
이 친구라면 저의 호치민 여행 마지막 밤을 책임져 줄 것 같네요.
1시간 동안 기분 좋게 웃다 나오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황제 오픈런 후 바로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도피오샷
김치찜
키스
제니퍼
서언
건슈


옥수수
소드
놀자비

능운비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