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타야 4일차인데~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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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5
유흥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분명 최고의 선택지중 한곳일듯!
도시전체가 환락의 도시에 워킹걸천국에 수많은 아고고바에 퀄리티좋고 텐션좋은 수많은 클럽등...
이번에 파타야 처음방문했지만 파타야는 카오스 그자체네요!
오죽했으면 파타야전체가 대부분 워킹걸이란 얘기까지...
조금전 숙소인근 세븐일레븐에 유명한 태국위스키 리젠시사러갔다가 제스탈의 푸잉 옆에서 발견해서 먼저 밖에서 대기하면서 푸잉 계산끝날때까지 밖에서 한참기다리다가 푸잉 나오자마자 재빨리 푸잉 옆에가서
태국어로 커 아이디 라인 너이~로 먼저 빌드업쳐서 이번 태국방문 처음으로 푸잉에게 라인 받았습니다.
라인땄던 푸잉은 미리 예약대기중인 바이크 타고 출발했지만 바이크 잠시 대기중일때 따라가서 콘 까올리~ 라고 얘기했고 푸잉은 바이크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파타야 도시특성상 푸잉등에 문신있는거봐서는 워킹or아고고 푸잉으로 유추되기는 하지만 일단 낮에 세븐일레븐에서 만났기때문에 최종 판단보류합니다.
오늘밤에는 며칠전 민이민이님께서 댓글로 추천해주신 할리우드에 첫출격할 예정입니다!
오늘새벽늦게 판다도 처음 방문했고 오전8시까지 하는 클럽들도 있고 저도 새벽늦게 파타야 아고고도 처음 방문했었는데 파타야 도시자체가 단어하나로 요약하자면 카오스로 정의하겠습니다.

도피오샷
어쏘서치
초보뺑


키스
서언
에거샤

세븐

김치찜
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