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8일차후기
해운대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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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6
오늘은 어떤 색다른걸 해보나하고 고민하다 로컬 이발소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유흥이 없는날은 근처를20,30분씩 산책을 하다보니 대략적으로 가게들의
위치를 알고있습니다
우선 헤어살롱이라고 적힌 가게를 들어가보니 머리카락은 안짜른다고 하네요 흠
두번째도 실패.
세번째는 들어가니 샴푸의자에 앉으라고해서 재차문의하니 컷이 아닌 드라이만
한다네요 ㅎㅎ
사장님 왈 남자들은 바버샵이나 men 적힌곳이 남자컷이된다고 ㅋ
바로 옆에 바버샵이 있다고 그리로 가보라해서 다시 이동^^
일단 가격표를 스캔해보니 컷은 5만동 면도포함은 6만동
샴푸까지 7만동이네요 진짜 쌉니다^^
어떤스타일 원하냐고 묻길래 어려보이게 해달라고 하니 빵터지시더라구요 ㅎ
근데 폰에서 사진들을 보여주는데 왠걸..박보검사진도 있네요ㅎㅎ
맡겨도안심되겠다 하고 컷^^
한국에 단골미용실보다 솔찍히 더 잘하는것같습니다^^
기분좋게 손질을하고 옷을 사기위해 사이공 스퀘어로 출발^^
호텔앞에서는 직행버스가 있어서 급한일 아니면 버스타고 다니는데
사이공 centre 라는 큰 건물이 보이더라구요
저게 사이공스퀘어구나 하고 듣던거랑 다르게 삐까번쩍하네 하며 쇼핑을 시작.
맘에드는 옷이있어서 가격을 물어보니 1천만동이네요??
어라 너무 비싼듯해서 다른매장을보다 다시 가격을 물어보니 580만동 .
사이공스퀘어가 역시 바가지 장사를 하는구나해서 디스카운트를 물어보니
현직폰넘버가 있을때는 10프로는 할인되고 불가하다네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여기가 스퀘어 아니냐고 하니 웃으면서 반대편에 있다고 ㅋㅋㅋ
알고보니 여기는 백화점이네요 ㅜㅜ
다시 스퀘어가니 이제 딱 리뷰로보던 그런 곳이 딱ㅎㅎ
65만짜리 부르던 옷들 30만동까지 내리고 바지포함 4개사고 다른가게서는25에 긴팔사고.
무튼 여기는 흥정은 필수 인듯 합니다.
그냥 달라는대로 줘버리면 진짜 바가지 당하긴 딱입니다 ㅋ
쇼핑을 마치고 근처 ㄹㅊㄹ로 출발.
5시반쯤 도착했는데 저녁식사 타임 때문인지 가득찼네요
남자는 저혼자 ㅎㅎ
초이스타임 걸치고 올라가니 ㄲ이 자꾸 제 ㅅㅈㅇ 가 너무 크다고 징징..
어쩌라는건지 ㅜㅜ
너때문에 커진거라고 달래가며 운동을 하는데 겁나 예쁘네요
벳와서 가장 예쁜 친구인듯합니다
발가락까지 쭉 들이대니 아주 죽을려구 ㅎㅎ
대화는 핸드폰 통역기로 하고 마사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개인적으론 물베드를 원했는데 20살이라 그런지 방법도 모르고 자꾸
쩔쩔매서 그냥 그맛으로 만족했습니다 ㅎㅎ
그게 나름 흥분이 되는 요소였기에^^


꿀벌
그레이브디거
삼성헬퍼
아마에우
후


문디가시나



만돌이


새로운희망
상추와깻잎

사하폴라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