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벳 4월 중순쯤이였으니 베트남 다녀온지 1달이 됐습니다.

직후에는 후유증이 너무 크고 한 1주일간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라

바로 7월에 발권을 해버렸는데 

2주 3주 지나니 살짝 후회가 되더라구요.. 시간도 너무 많이 남았고 

잘로도 잘 안들어가게 되는데 연락은 꾸준하게 오더라구요. 안그래도 오늘 정모라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7월에는 19일에 정모를 해주셨으면..키스님..쿨럭..

아무튼 이 지루함을 버티고 얼른 7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