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 ㄲㄱㅇ와 황홀한 시간(2)
희망지기
44
478
1
25.05.24
후기 작성이 선라이즈 일정이 끝나고 체크아웃을 하느라서 하루가 늦었네요
아픈 다리를 끌고 찾아온 하노이 ㄲㄱㅇ와의 시간을 보내고 내리는 비를 뚫고 선라이즈로 도착합니다.
3일전 만난 엉덩이가 예술인 21살의 대학생 ㄲㄱㅇ가 오후 3시에 선라이즈에 도착하기로 합니다.
선라이즈에 도착한 후 마음을 다스리며 ㄲㄱㅇ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그랍오토바이를 탈 수가 없도록 비가 줄기차게 내리네요.
귀여운 헬멧을 타고올 ㄲㄱㅇ는 기대하기가 어렵게 생겼네요.
그랍택시도 예약한 후 도착 시간까지 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오후 3시에 오기로한 ㄲㄱㅇ가 40분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도착했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비가 와서 그랍택시를 타고오느라 많이 늦었답니다.
함께 10층 숙소로 올라갑니다.
ㄲㄱㅇ가 배가고픈지 빵을 사가지고 왔네요.
가볍게 ㄲㄱㅇ를 안아줍니다.
귀여운 표정으로 안겨오는 ㄲㄱㅇ의 모습에 ㅅㅈㅇ가 감짝 놀랐는가 봅니다.
바로 전투의 시간을 보낼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신호가 오네요.
아직도 챙피한가 ㄲㄱㅇ가 불을 하나씩 다 끕니다.
그리고 제 안경도 벗깁니다.
그후 침대에 같이 눕습니다.
꼬옥 안겨오는 ㄲㄱㅇ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기면서 예술적인 엉덩이에게 또다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키스 후 천천히 아래로 내려옵니다.
ㄱㅅ에 다다랐을때 ㄲㄱㅇ의 예민한 소리가 들려오네요.
더 아래로 내려가서 먼저 예술적인 엉덩이에게 입맞춤을 연신 퍼붑습니다.
드디어 다시 ㄷㄱ에 다다라서 힘차게 흡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ㄲㄱㅇ의 신음소리에 맞게 오랜시간 흡입을 한 후 자세를 바꾸어 ㅅㅈㅇ를 ㄲㄱㅇ의 ㄷㄱ에 입성을 시킵니다.
ㄲㄱㅇ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커집니다.
힘찬 전투의 시간, 신음소리를 내는 ㄲㄱㅇ의 입에 제 손가락을 맡겨두면서 최선을 다해 전투에 임합니다.
그리고 힘차게 발사에 성공합니다.
전투를 끝낸 후에 ㄲㄱㅇ가 많이 배가 고프답니다.
그랍푸드로 음식을 주문한 후 ㄲㄱㅇ가 사가지고온 빵을 함께 나눠먹으면서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전날 ㄲㄱㅇ가 동영상을 4개 보내줬는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영상이네요.
예술처럼 생긴 엉덩이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는 순간이었네요.
주문한 음식이 도착합니다.
돼지갈비가 들어있는 쌀국수같은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지난번처럼 갈비와 고기를 제 그릇에 옮깁니다.
조금 이른 저녁에 ㄲㄱㅇ가 준 고기까지 먹으니 배가 꽉 찹니다.
식사 후 ㄲㄱㅇ는 피곤하다면서 침대에가서 눕습니다.
![]()
그 사이에 다음 전투를 미리 준비하기위해 약을 복용합니다.
각자 한시간 정도의 시간을 보낸 후 ㄲㄱㅇ가 일어나서 화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큰 거울앞에서 화장하는 ㄲㄱㅇ를 계속 바라봅니다.
화장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화장을 다 끝낸 ㄲㄱㅇ가 이제 집으로 돌아간다네요.
아뿔사~ 약까지 먹었는데 그냥 보내면 안되겠죠.
ㄲㄱㅇ에게 전투의사를 전달합니다.
다행히 받아줍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가서 눕습니다.
후다닥 옷을 벗고 침대에 달려갑니다.
바로 ㄲㄱㅇ의 거추장스러운 옷도 다 제거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차 전투의 시간.
ㅅㅈㅇ가 일찍 반응이 오네요.
바로 ㄲㄱㅇ의 ㄷㄱ에 강력하게 입성을 합니다.
그리고 힘찬 전투의 시간.
꽤 시간이 흘렀지만 나이 탓인지 발사가 쉽지않네요.
ㄲㄱㅇ가 조금 아파합니다.
일단 전투를 멈추고 ㄲㄱㅇ를 위로 자세를 바꾼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해봅니다.
ㄲㄱㅇ가 위에서 제 ㅅㅈㅇ를 받아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투, 한계의 시간에 도달합니다.
그렇게 치열한 전투를 치루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그랍택시를 타기위해 문을 나서는 ㄲㄱㅇ에게 마지막으로 포옹을 해줍니다.
이번 방벳에서는 이 ㄲㄱㅇ와 선라이즈에서 두번을 만나서 4번의 전투를 치룬 것 같네요.


김치찜
꿀벌
염라대왕
거실러스코프

소장실
민이민이
간다가
화
서언

벳남알고싶다
지노

도피오샷
화이트피쉬



능운비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