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 2.5일차
초보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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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4
ㄷㄹㄴ 예약 시간을 맞추려고 조금더 일찍
5군으로 출발해서 ㄷㄹㄴ 도착해서 밥먹으려고 밥집을 찾아보니
주변에는 먹을곳이 정말 없더라구요..
낮에도 엄청 걸어다넜는데 밥먹으러 또 엄청 걷고... 또 땀이..
여튼 저녁을 먹고 다시 ㄷㄹㄴ 도착!!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7시30분에 도착했지만 사람은 없던것 같았어요!
실장님께서 방 안내를 해주시고
ㄹㅋㄱㄹ 에대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근데! 제일 중요한!! ㄲ 출근이... 많이 없다고.. ㅠㅠㅠㅠ
전날에 다들 엄청난 과음을 해서 ..
많이 안나왔다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일단 한번 봐보자! 하고 ㅉㅇㅂ 시작!
또각또각! 소리에 심장이 두근두근!
8~9명 출근 했더라구요!
일단! 의상이! 합격!!!!!!
의상보고 와..! 이래서 ㄹㅋㄹㅋ 하는구나 생각했죠!
그리고 전 다 너무 맘에들어서 누굴 고르지 생각했지만
일행들은... 다 별로라고........... ㅠㅠㅠ 하..
이렇게 안맞는구나 생각하고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어쩔수없이 다음에 오겠다했어여....
(그리고 3일차에 다시 한번 또 가서 그날은 즐겼습니다!
ㄷㄹㄴ 후기는 다시 3일차로~ ㅋㅋㅋ)
나오기전 실장님께서 ㅎㅇㄱㄹ 잡아주시겠다 하셔서
전 다시 키스님께 연락을..
홀밤은 너무 아쉬우니깐여 !
늦은 시간 다시 한번 그랩을 타고 ㅎㅇㄱㄹ 이동합니다!
2~30명 정도 있던것 같았는데 다들 아니여서
그냥 우리끼리 보내자! 하고있었는데
키스님께 연락이 왔어요!
“다른 ㄱㄹ 한번 더 가보시겠어요!?”
저희는 ”네!“ 대답하고 마지막으로 가보고 아니면
진짜 우리끼리 보내자! 하고 이동합니다!
전날 갔던 ㅎㅇㄱㄹ 입니다!
ㄲ은 별로 없다했는데 그래도 3~40명정도는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ㄲ들이 쫌 있구요
(전 그래도 ㄹㅋ에있던 ㄲ들이 훨씬... 좋았어요)
그렇게 셋다 ㅉㅇㅂ 끝나고
신나게 놀고 비아셋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제가 얘기를 꺼냈죠!
어제, 오늘 ㅎㅇㄱㄹ에서 봤던 ㄲ 100명보다 ㄹㅋ쪽이 내취향이다
하니 나머지 두명은 ㅎㅇㄱㄹ가 훨씬 괜찮다고!
역시 사람마다 보는 눈은 정말 다른것 같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제가 얘기했죠
“내일은 뭘 할꺼냐? 또 돌아댕길꺼냐“
”내일은 어디어디 구경하자“
”그럼 나는 패스! 황제갔다가 방에서 쉬다가 다시 ㄹㅋ 간다“
”그럼 쉬고 저녁에 만나자“
”ㄹㅋ 갈꺼냐?“
”우린 모르겠다, 레탄톤이나 여러군대 구경하고싶다“
”그럼 나 혼자라도 가겠다!“
”ㅇㅋㅇㅋ 내일 봐보자“
이렇게 대화를 마치고 오늘 저녁도 내상없이
정말 좋은 밤을 보냈습니다!
(이번 방벳 역시 2일차까지 운이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2일차도 고생해주신
”키스님“ 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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