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부터 파타야 처음 도전합니다.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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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2
오늘로서 하노이에서 입국한지 9일차가 되었습니다...
3rd Stage 태국 방콕에서 나름 이런저런 시도와 도전을 하며 경험을 축척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번 Stage에서 파타야방문계획 전혀 없었으나 1st Stage 라오스 비엔티안 한달살이할때 비엔티안에서 알게된 지인들이 파타야 많이 추천들 해주셨고 방콕에서 멀지 않은거리라 카오산로드에서 3일고민끝에 마침내 파타야에 혼자서 많은 짐을가지고 오늘 첫도전하러 갑니다.
숙소인 카오산로드호텔에서 Bolt택시 호출해서 에까마이동부터미널로 이동해서 버스벤으로 조금전부터 파타야로 이동시작했습니다.
태국은 동남아 다른 주변국들과 달리 생각보다 영어가 잘통하네요!
저도 방콕에서는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있습니다.
비엣남 방문초기에 영어가 통하지 않아 답답했는데 지금은
비엣남현지에서 현지인들과 비엣남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니까
예전만큼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늘로서 한국출국한지가 어느덧 56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전체일정중 현재 절반정도 도달한거 같습니다~
다음 스테이지인 4th Stage 캄보디아 프놈펜or싱가포르 부터는 전체일정의 반환점에 접어듭니다.

도피오샷
서언
릴렉스킴반장
준준준
김단풍
하루






제니퍼



김치찜
응큼한꼬마
새로운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