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후기 (내상)
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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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2
오늘은 어제 ㅈ각분들이랑 더조선2를 방문합니다
그런데 저희다 씹선비 ㅠㅠ
너무 조용히 노시더라고요
저두 마찬가지 씹썬비 스타일..
제팟은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서 조금 힘드네요
더조선은 영어가 되는 애들이 많은줄알았는데 ㅉㅇㅂ 실패 ㅋㅋ
ㅉㅇㅂ도 10명 정도라 특별히 선택하기도 애매하긴 했습니다
앞에 2분 영어 잘하네요.. 부럽습니다
앞에 ㄲ은 자기가 밥을 다먹네요 ㅋㅋ
반응도 시큰덕하고 , 제팟은 반은은 그래도 좋은데
나머지 두분은 이상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네요
분위기가 달아올라 바로 끝나고 1ㄱ2로 가기로 협의하고
제가 이번엔 얼마나 좋은지 가장 앞번호를 따기위해 먼저 조선을 나섰습니다
도착해서 기다리고 1번... 이라고 이야기 듣고 황제를 갑니다
황제에서 사람이 없으니 꽁이 4핸드 이야길 하네요
오늘은 패스
서비스 받는데 왠지 꺼림찍한 기분에 보니 시간이 6시 50분..
이런 쨉사게 끝내고 ㅇ02로 달려갑니다
저포함 5분의 용사가 모이셨네요
인사나누고 어제의 일 이야기하면서 기다립니다
약속의 시간 정각
어라 아직이네요..? 머지..?
조금 있다 실장님 들어오더니 2번이랍니다... ㅠㅠ
1번이라더니.. 저밖에 없었는데.. 머지..?
알수없는 현상 ㅠㅠ 내시간...
그래도 2번이니깐..
ㅉㅇㅂ 합니다..
어라 어제는 머지..?
어제는 정말 선택조건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2번이라며...
2번이라며..
토요일 저녁.. 2번이라며...
저만 못고르고 있는게 아니네요
그래도 다들 앉히십니다
저만 못고르고 있네요
걍 아무나 마지막에 들어온애 보지도 않고 앉으라고 신호보냅니다
그렇게 선택의 시간은 지나갔는데 옆에 계신분들이 칭찬을 하십니다
제 선택이 탁월하다라고요
아닌데..? 저분 스타일 이신가..?
아님 제가 이상한걸까요..?
실장님까지 칭찬을 하시네요 ㅠㅠ
근데.. 역시 영어 , 한국어 거의 안되고요
텐션도 최하위를 달립니다
와,.. ㄲ들 최하위의 텐션들을 유지합니다
그래도 좋으니 이야기 하시면 노시는분들 많고요
다만 텐션은 낮은편입니다
분위기 올려보려 한번 노력했는데 저만 체력 저하 ㅋㅋ
어쨋든 마치고 각개전투를 합니다
제가 숙소에 오니 ㄲ이 자기 취했고 피곤하다고 하면서 일찍 가고 싶다고 합니다.
헐..
이게 멀까요 분명 안에서는 길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더니..
그래서 딱봐도 먹튀각이라
나는 피곤한 사람과 하고싶지 않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내일 필요하면 문자달라고 하여
홀밤을 보냈습니다
참고로 다음날 욉롭기도 하고 혹시 하고 연락을 하여 저녁에 만났는데
목석 당첨 ..
조금 전투 하다 힘들다고 빼보라고 하더니
CD 바꿔서 간신히 전투를 끝내니..
집에간다네요...
와..
그러면서 2번한거라고 합니다.
말도 안된다 따지고 제가 실장님 연락 한다 이야기 까지 나와서 간신히 끝냈네요
왠지 꺼림찍 하면 하면 안되는데
자꾸 여기에 오면 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네요..
이렇게 두번째 후기는 내상 + 내상 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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