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 ㄹㄴ, ㅍㅌㅇ
비엣비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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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2
셋째날은 출장온 곳에서 저녁회식을 한다고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다 보니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지 않고 딱히 뭘 한게 없고
넷째날 입니다.
이번에 도전해볼 곳은 ㄹㄴ 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52, 68이 유명하다고 해서 시간이 맞는 52번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니
시설이 그동안 가 보았던 곳 중에서는 제일 좋은 편에 속합니다.
잠시후 그녀가 들어오는데 확실히 어리긴 어리네요.
아담하긴 하지만 ㅁㅁ가 좋습니다. 특히 ㄱㅅ이요.
외모도 뭐 어려서 그런지 귀여운 느낌이 있긴 합니다.
서비스....는 무난한 편입니다.
그래도 나이가 깡패인지라, 그래고 ㅁㅁ가 좋은지라 왜 추천픽인지 알 수는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또 근질근질하여 이럴땐 ㅍㅌㅇ가 답이다 생각되어 ㅍㅌㅇ로 향합니다.
7군 구석에서는 확실히 멀긴 합니다.
이번에 만난 번호는 26번.
왠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시긴 했는데
음... 그러니까...
무슨 항문외과 교수님인줄.
이제껏 경험했던 모든 곳을 통틀어서 내시경을 가장 강하고 오래 받았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크게 갈릴 듯 한데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은 도전해 보시길ㅎㅎㅎ


꿀벌
김치찜

바티칸


서언
도피오샷
옥수수
페드리
안동뮤지션
유후유후휴
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