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꿈 대표 코스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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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1
평일 아침에 가니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편했네요.
운 좋게 포핸드를 받았는데
사실 말이 포핸드지 1명은 배우는 분 1명은 가르쳐주는분
가르쳐 주는 분은 발톱 손톱만 깎아주고 계속 제 손을 잡고 장난치다 뭐 설명하고 그러더라구요.
이분 오다가다 자주 본거 같은데 저한테 친한척하네요. ㅋㅋㅋ
머리감으러 갈때 제 엉덩이를 치더니 가라고
저는 댄서들 보다 웨이터 호객들 하고 좀 친한편인데
제가 코코를 지나가면 대부분 알아보고 잡아서 코코에 밀어 넣어요. ㅋㅋ
뭐 사실 먹으러 간건 맞지만요
근데 친했던? 아니 그냥 좀 알던 남자직원 2명이 그만뒀다는 소식에 좀 슬펐네요.
남자 2명중 1명이 최고참 같은데 뭐 물어보면 잘 알려주고 그랬거든요.
마지막으로 팁 5만동 준적 있는데 그 뒤로 다시 와도 못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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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운비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