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장님의 궁전빌라 계약 종료글을 보니..

작년 3윌 지인분들과 3일간 궁전빌라에서

꽁친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생일이었던 지인형님의 꽁친이 몰래 준비한 생일케잌

비비큐와 씨푸드 한상 차려서 생파도 거하게 하고..



주방 냉동고에 항시 얼려놨던 얼음소주의 맛도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ㅎ



여친이  젤 좋아했던 준마스터룸

여기서 보냈었던 뜨거운밤도 사진을 보니 다시 생각나구요. 



밤만되면 음주가무로 뜨거웠던 노래방!!!

방장님께서 고생하셔서 햋빛을 완벽하게 차단시킨

타프도 저희가 첨 이용해서 너무 좋았던 수영장도..



이제는 다시못올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는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었기에  기억속에

잘 간직해야 겠습니다~~

aidos 궁전빌라!!!!

이젠 감성이 넘치는 감성빌라로!!!!